"죽음 앞에서도 항생제 쓴다"…말기암 환자 사용 되레 늘어

연명의료결정법 시행 후 항생제 처방 88.3%→90.8%

본문 이미지 - 지난 2018년 연명의료결정법이 시행된 이후에도 암 환자의 생애 말기 항생제 사용이 오히려 증가했다. 사망을 앞둔 암 환자 10명 중 9명꼴로 항생제를 처방받았고, 중증 감염이나 내성균 감염 등에 사용하는 광범위 항생제 사용도 크게 늘었다. ⓒ 뉴스1 양혜림 디자이너
지난 2018년 연명의료결정법이 시행된 이후에도 암 환자의 생애 말기 항생제 사용이 오히려 증가했다. 사망을 앞둔 암 환자 10명 중 9명꼴로 항생제를 처방받았고, 중증 감염이나 내성균 감염 등에 사용하는 광범위 항생제 사용도 크게 늘었다. ⓒ 뉴스1 양혜림 디자이너

본문 이미지 - 김정한 이대목동병원 교수, 유신혜 서울대병원 교수, 심진아 가톨릭대 교수.(이대목동병원 제공)
김정한 이대목동병원 교수, 유신혜 서울대병원 교수, 심진아 가톨릭대 교수.(이대목동병원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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