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 CMC 의료역사 심포지엄 개최…사회적 책임 고민가톨릭대학교 가톨릭중앙의료원과 가톨릭대학교 의과대학 인문사회의학연구소는 지난 20일 서울 서초구 서울성모병원 내에서 '윤리적인 연구, 선도하는 의료: 가톨릭 세포치료사업의 역사와 전망'을 주제로 2025 CMC 의료역사 심포지엄을 개최했다고 24일 밝혔다.(가톨릭중앙의료원 제공)관련 키워드가톨릭중앙의료원가톨릭대학교세포치료의과대학배아생명윤리강승지 기자 소아 모야모야병 유병률 늘었지만 치명적 합병증 40% 줄어국립중앙의료원, 올해 간호·간병통합서비스 성과평가 전국 1위관련 기사약 없는 '간섬유화' 억제 표적 발견…"새로운 치료 전략 제시"세포 '우체국'이 암을 키운다…골지체 응축, 위암 악성도 높이는 핵심 기전대전성모병원 김영율 교수팀, 국제 척추학회 우수 논문상 수상가톨릭중앙의료원, '난치병 극복' 기초융합연구 해법 모색가톨릭중앙의료원 신임 원장에 민창기 서울성모병원 교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