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도만능줄기세포 이용한 치료제 'MIUChon' 개발새로운 연골 조직 형성, 관절 염증 감소 효과(왼쪽부터) 주지현 가톨릭중앙의료원 기초의학사업추진단 첨단세포치료사업단 교수, 임예리 가톨릭대 의대 교수, 바이오기업 입셀의 남유준·박나래 박사 공동 연구팀.(가톨릭중앙의료원 제공)관련 키워드가톨릭대가톨릭중앙의료원골관절염조유리 기자 차세대 표적치료제 로라티닙, 희귀 ROS1 폐암에서 우수한 효과 입증서울대병원, 지역사회 취약계층 한파 대비 나눔…12년째 지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