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일 서울의 한 병원에서 내원객들이 통합원무창구 업무를 보고 있다. 2024.7.11/뉴스1 ⓒ News1 구윤성 기자관련 키워드건강보험보건복지부건보료율지출필수의료이형훈강승지 기자 박나래 '주사 이모' 논란…의협 "명백한 불법 무면허 의료행위""쏘팔메토, 공복에 먹었단 메스꺼울 수도"…'주의사항' 확인해야관련 기사고령화·의료비급증에 건보료율 인상 불가피…국고지원 확대 과제내년 건보료율 1.48% 인상…직장인 月 2235원 더 낸다[속보] 내년 건강보험료율 1.48% 올라 7.19%…3년만에 인상지역가입자 건보료 5년새 최저…저소득층 부담 크게 줄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