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련 키워드건강보험료율건강보험보건복지부인상오른다고물가고금리경제강승지 기자 [100세건강] 한 해 마무리, 지금도 늦지 않은 금연…"좋은 선택"일부 청소년, 감기약-수면유도제 30알씩 복용…"건강 피해 우려"관련 기사내년부터 농업인 연금·건강보험료 지원 기준소득액 106만원↑…지원대상 확대내년부터 '이른둥이 병원비 경감' 최대 5년4개월까지 연장고령화·의료비급증에 건보료율 인상 불가피…국고지원 확대 과제내년 건보료율 3년 만에 1.48% 인상…직장인 月2235원 더 낸다(종합)[속보] 내년 건강보험료율 1.48% 올라 7.19%…3년만에 인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