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원율, 빅5 70~80% 지방 50~60%…1년 반만에 강경 대치 종식신뢰 회복 토대로 국민 눈높이 맞춘다…의료계도 내부 봉합이형훈 보건복지부 제2차관이 21일 오후 서울 중구 서울역 T타워에서 열린 수련협의체 제4차 회의에 참석해 한성존 대한전공의협의회 비상대책위원장(오른쪽)과 인사를 나누고 있다. 2025.8.21/뉴스1 ⓒ News1 김진환 기자10일 서울 시내 한 대학병원 내 전공의 전용공간의 모습. 2025.8.10/뉴스1 ⓒ News1 황기선 기자관련 키워드인턴레지던트전공의대한전공의협의회서울아산병원세브란스병원보건복지부강승지 기자 소아 모야모야병 유병률 늘었지만 치명적 합병증 40% 줄어국립중앙의료원, 올해 간호·간병통합서비스 성과평가 전국 1위관련 기사내년 상반기 전공의 4465명 모집…인턴 상하반기 나눠 선발[단독]내달 3일부터 내년 전공의 모집…'내외산소' 필수과도 2지망 가능내년 전문의 시험 응시 올해보다 4배↑…필수 진료과는 '주춤''지역의사 확충'엔 공감했지만…의무복무·면허취소 두고 '팽팽'환자단체 "9월 복귀 전공의 특혜 과해…조기복귀자 불이익 없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