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대생 이어 전공의 복귀…커지는 '의료 정상화' 기대감

의대생 이어 상당수 9월 복귀 수순…환경 개선 논의 지속
인력 양성엔 차질, 내분 봉합에 중증 핵심의료 위기 여전

김동건 대한전공의협의회 비상대책위원과 김국일 보건복지부 보건의료정책관이 수련협의체 제3차 회의에서 인사하고 있다. 2025.8.7/뉴스1 ⓒ News1 김성진 기자
김동건 대한전공의협의회 비상대책위원과 김국일 보건복지부 보건의료정책관이 수련협의체 제3차 회의에서 인사하고 있다. 2025.8.7/뉴스1 ⓒ News1 김성진 기자

본문 이미지 - 한성존 대한전공의협의회 비상대책위원장(오른쪽)과 이선우 대한의과대학·의학전문대학원학생협회 비대위원장 모습. 2025.7.13/뉴스1 ⓒ News1 박지혜 기자
한성존 대한전공의협의회 비상대책위원장(오른쪽)과 이선우 대한의과대학·의학전문대학원학생협회 비대위원장 모습. 2025.7.13/뉴스1 ⓒ News1 박지혜 기자

본문 이미지 - 정은경 보건복지부 장관이 발언을 하고 있다. 2025.8.7/뉴스1 ⓒ News1 민경석 기자
정은경 보건복지부 장관이 발언을 하고 있다. 2025.8.7/뉴스1 ⓒ News1 민경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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