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성존 대한전공의협의회 비상대책위원장(오른쪽)과 이선우 대한의과대학·의학전문대학원학생협회 비대위원장 모습. 2025.7.13/뉴스1 ⓒ News1 박지혜 기자정은경 보건복지부 장관이 발언을 하고 있다. 2025.8.7/뉴스1 ⓒ News1 민경석 기자관련 키워드전공의복귀의대생사제지간필수의료내과수련혼란강승지 기자 소아 모야모야병 유병률 늘었지만 치명적 합병증 40% 줄어국립중앙의료원, 올해 간호·간병통합서비스 성과평가 전국 1위관련 기사의협 "전문성 배제한 정책으로 의료체계 위기"…범대위 가동8월 수료자도 '내년 2월' 전문의 시험 응시 가능…국가시험 '추가 실시'국회 교육위, 23일 경남교육청서 부울경 교육기관 국감전공의노조 "폭력, 과로, 법적부담…관리감독 체계 마련해달라"오경석 두나무 대표 "'전공의 복귀 방해' 메디스태프 투자, 미흡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