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7일 밤 경기도 하남시 한 아파트단지의 온도계가 33.7도를 나타내고 있다. 이날 서울 낮 최고기온은 38도, 경기 안성은 40도를 기록하는 등 기록적인 폭염을 나타냈다. 2025.7.27/뉴스1 ⓒ News1 박세연 기자무더위가 기승을 부리고 있는 24일 서울 종로구 후암동 쪽방촌 골목에 더위를 식혀줄 인공 안개(쿨링포그)가 분사되고 있다.2025.7.24/뉴스1 ⓒ News1 김진환 기자관련 키워드폭염사투온열질환질병관리청강승지 기자 "건보 값어치있게 쓰여야"…약가제도 개편 반발에 정부 '재반박'염증성 장질환자용 식품 기준 신설…환자 영양·건강 증진관련 기사"가을인데 여전히 덥네"…온열질환자, 나흘째 두 자릿수가을 앞두고도 30도 무더위…온열질환자 누적 4152명폭염 속 온열질환자 발생 계속…4100명 넘어서8월 마지막 주에도 폭염…온열질환 사망자 연일 발생처서가 눈앞인데 '폭염사투' 여전…온열질환자 3800명 넘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