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일 서울의 한 대학병원 의료진의 모습. 2025.1.20/뉴스1 ⓒ News1 신웅수 기자관련 키워드의대증원전공의복귀사직 전공의필수의료보건복지부강승지 기자 소아 모야모야병 유병률 늘었지만 치명적 합병증 40% 줄어국립중앙의료원, 올해 간호·간병통합서비스 성과평가 전국 1위구교운 기자 연대 의료기기산업 특성화대학원-美유타대와 'FDA 인허가' 맞손남인순, 성별특성 반영 '여성건강 4법' 대표 발의관련 기사尹 억지가 만든 '의대 증원' 참사…복지부 우려에도 年2000명 압박전공의 새 수장 한성존 "젊은 의사, 정책 결정서 배제 안돼"(종합)의협 "전문성 배제한 정책으로 의료체계 위기"…범대위 가동정부, 의정갈등發 보건위기 '심각' 해제…"불편 겪은 환자께 사과"(종합)정은경 장관 "다음 주 중 보건의료 '심각'단계 조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