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일 서울의 한 대학병원 의료진의 모습. 2025.1.20/뉴스1 ⓒ News1 신웅수 기자관련 키워드의대증원전공의복귀사직 전공의필수의료보건복지부강승지 기자 작년 자살사망자 최고 기록…응급실 방문은 24% 줄어강원·경북, 노인에 병원 등 의료 접근성 나빠…"앞으로 악화일로"구교운 기자 고려대 '정몽구미래의학관' 개관…"백신개발 전주기 플랫폼 구축"새 정부 '보건복지 청사진' 그린다…강선우, 국정기획위 합류(종합)관련 기사[단독] 필수의료 전문의 절반, 올해 병원 아닌 '의원' 택했다"의정갈등 최우선 해법은 '신뢰 회복'…대화 거부 명분 없어"의협 "전공의·의대생 복귀, 새 정부 최우선 과제 돼야"복지부 "전공의 수련 인원 2532명…의정 갈등 전의 18.7%"(종합)"정권 바뀌면 또 특례?"…정부 러브콜에도 돌아오지 않는 전공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