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개 병원 전년 대비 8949억 감소…전공의 부족에 병상가동률 하락올해 1분기 전임의 정원의 23.7%만 근무…전공의 떠나며 임용포기뉴스1 DB./뉴스1 ⓒ News1 박정호 기자관련 키워드국립대병원의정갈등구교운 기자 박단 사퇴…전공의 정부대응 '대화 중심'으로 전환되나매년 신규 간호사 수 60%만큼 경력 떠난다…"근무여건 악화"관련 기사국립대병원 노조 "의정갈등으로 촉발된 적자 책임 전가 말라""국민과 '진짜 의료개혁' 추진…공론화위, 지속가능 로드맵 만든다"'예타 통과' 전남대병원 새 병원 '7000억 자체 예산' 조달 어떻게[르포]"의정사태 끝났나요?"…'1200개 병원 진료협력' 만족도↑단일대오 균열? 이제 '각자도생'…"전공의로 돌아갈 명분 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