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공의 복귀에도 지역 필수과 공백…복지부 해법은 '보상·지역의사제'

내년 2월부터 연속 수련 24시간 제한…휴직 시 연속성 보장키로
수련지원 예산 올해 1175억→내년 971억…"성과평가 거쳐 지급"

25일 오후 서울 시내 한 대학병원 내 전공의 전용공간. 2025.6.25/뉴스1 ⓒ News1 김진환 기자
25일 오후 서울 시내 한 대학병원 내 전공의 전용공간. 2025.6.25/뉴스1 ⓒ News1 김진환 기자

본문 이미지 - 유청준 전국전공의노동조합 위원장과 집행부가 서울 용산구 대한의사협회에서 열린 전공의노조 출범식에서 노동조합 깃발을 흔들고 있다. /뉴스1 ⓒ News1 김도우 기자
유청준 전국전공의노동조합 위원장과 집행부가 서울 용산구 대한의사협회에서 열린 전공의노조 출범식에서 노동조합 깃발을 흔들고 있다. /뉴스1 ⓒ News1 김도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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