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성근 대한의사협회 대변인이 14일 서울 용산구 대한의사협회에서 열린 제7차 정례브리핑에서 입장문을 발표하고 있다. (대한의사협회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2025.3.14/뉴스1관련 키워드의대증원대한의사협회투쟁제적강승지 기자 중증근무력증 치료 희귀 약 '리스티고주' 허가…"선택 폭 확대"한의사단체 "실손보험, 치료목적 한의 비급여도 보장해야"관련 기사"정부에 떠넘기기 그만" "투쟁 계속"…1년 넘은 집단행동에 의료계 '내홍'의협 총궐기 'D-Day'…"이젠 학생들 복귀해야" 의료계 안팎서 우려'증원 0명' 마지막 카드 내민 정부…의대생 수업거부 분열 조짐의대생 증원 철회에도 투쟁 외치는 의료계…"필수의료 정책 폐지"(종합)의대증원 철회에도 "정책까지 폐지하라"…멈추지 않는 의료계 투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