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상윤 대통령실 사회수석이 10일 서울 종로구 서울대학교 의과대학 융합관에서 열린 서울의대 교수 비대위·보건복지부 주최 ‘의료개혁, 어디로 가는가‘ 토론회를 마친 후 강희경 서울의대·병원 교수 비대위원장과 악수하고 있다. 2024.10.10/뉴스1 ⓒ News1 오대일 기자관련 키워드의대증원의정갈등전공의尹비상계엄선포강승지 기자 3000명 넘던 신규 의사 올해엔 269명뿐…'절벽' 온다(종합)[단독]3000명 넘던 의사 합격자 올해엔 269명…의사 '절벽' 오나조유리 기자 운수사고·추락으로 인한 장애 발생 증가세…개인형 이동장치 손상 3배↑보산진, 중동 최대 헬스케어 전시회서 'K-혁신의료기기' 선보인다관련 기사3000명 넘던 신규 의사 올해엔 269명뿐…'절벽' 온다(종합)수련특례에도 사직 전공의 '무덤덤'…레지던트 모집 오늘 마감레지던트 9000여명 모집 시작…'수련·병역 특례' 통할까대구 전공의 출근율 3% 전국 최저…경북 11% 그쳐[뉴스1 PICK]닻 올린 김택우 호 의협 “정부, 의정갈등 해결할 마스터 플랜 내놔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