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덕수 국무총리와 한동훈 국민의힘 대표 등이 12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지역·필수의료체계 개선을 위한 당정협의회에서 기념촬영을 위해 나란히 서 있다. 왼쪽부터 국민의힘 추경호 원내대표, 한 대표, 한 총리, 이주호 사회부총리 겸 교육부장관, 조규홍 보건복지부장관.2024.9.12/뉴스1 ⓒ News1 이광호 기자관련 키워드대한의사협회대한전공의협의회의대증원여야의정강승지 기자 동아ST, 스텔라라 바이오시밀러 '이뮬도사' 美 FDA 허가 획득휴젤, 보툴리눔 분쟁서 메디톡스에 최종 승리…美 ITC "레티보 문제 없다"관련 기사의협회장 "대통령실 제정신 아냐…사회수석도 40명쯤 늘려야""왜 2000명?"…서울의대 교수들, 오늘 대통령실과 맞짱 토론'의대 6년→5년'…교육부 "의무 아냐" 해명에도 의료계 '강력 반발'이번주 복지위 국감…의대증원·의료공백 책임론 공방'의개특위·추계위 합류' 압박하는 정부…"의협은 뭐하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