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일 오전 서울 양천구 목동 이대목동병원 권역응급의료센터 앞으로 의료진이 지나고 있다. 2024.9.4/뉴스1 ⓒ News1 임세영 기자관련 키워드응급실보건복지부응급의학과배후 진료강승지 기자 소아 모야모야병 유병률 늘었지만 치명적 합병증 40% 줄어국립중앙의료원, 올해 간호·간병통합서비스 성과평가 전국 1위관련 기사"응급실 뺑뺑이 병원만이 문제 아니다"…소방청·의료계, 개선 논의'지역의사제' 안정 정착하려면…'수련환경·정주여건' 개선 관건정은경 "응급실 미수용 최소화…현장 목소리 반영할 것"'응급실 뺑뺑이' 해법에 응급실-119 이견 커…"金총리에 달렸다"'응급실 뺑뺑이 방지법' 의료계 반발에…소방 노조 "119 현실 외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