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일 오전 서울 양천구 목동 이대목동병원 권역응급의료센터 앞으로 의료진이 지나고 있다. 2024.9.4/뉴스1 ⓒ News1 임세영 기자관련 키워드응급실보건복지부응급의학과배후 진료강승지 기자 강동경희대병원, 경기 양평 산모 위한 '안전 분만 시스템' 구축비급여 과잉 진료 막는다…복지부, 관리급여 대상 기준 논의관련 기사'응급실 뺑뺑이 방지법' 의료계 반발에…소방 노조 "119 현실 외면"金총리 "응급실 뺑뺑이, 책임감 갖고 다뤄볼 것…의료진 억울할 수도"의료계, '응급실 뺑뺑이 방지법'에 반발…"강제수용, 응급의료 붕괴"초극소 우즈벡 쌍둥이, 고대구로병원서 건강하게 '100일' 맞아정부, 의정갈등發 보건위기 '심각' 해제…"불편 겪은 환자께 사과"(종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