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간호협회 소속 간호사들이 27일 서울 여의도 국회의사당 앞에서 '간호법안 제정 촉구 집회'를 연 뒤 21대 국회를 향해 간호법 통과를 촉구하며 구호를 외치고 있다. 2024.5.27/뉴스1 ⓒ News1 안은나 기자관련 키워드의대증원김규빈 기자 의료기관 AI 관리체계 국제표준 적용 사례 나왔다…국립암센터 인증산전 유전검사 연구 이끌어온 차동현 원장, 대한의학유전학회 이사장 선임천선휴 기자 "건강 정보요? 뭐하러 헤매요, 여기 진짜가 싹 다 나오는데"우울증 진단 받아도 "병원 안 가요"…3주 이내 재방문율 42%관련 기사'의대증원' 지역·필수·공공의료 부족 해소…보정심, 5대 기준 마련정은경 장관 "과오 반드시 개선…2027년 의대정원, 투명한 기준 마련""1만명도, 3만명도 아니다"…추계위가 의사 부족 숫자를 고정하지 않은 이유의협 회장 "의사 인력 추계위, 지난 정부 답습 말아야…근거 부족시 '단식'""지역의사제, 공공의대 외에도 '이 이슈' 중요…누락돼선 안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