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이 최악, 지금처럼 비상 진료체계 유지해야"PA 양성·전문의 중심병원 개편, 외국 면허의사 도입 추진21일 서울의 한 대학병원에서 환자와 의료진이 오가고 있다. 2024.5.21/뉴스1 ⓒ News1 이동해 기자이형민 대한응급의학의사회 회장이 22일 오후 서울 용산구 대통령실 앞에서 윤 대통령에게 전달할 '응급의학과 사직전공의들이 윤석열 대통령께 드리는 글'을 들어보이고 있다. 2024.5.22/뉴스1 ⓒ News1 장수영 기자관련 키워드의대증원필수의료대책의대정원확대강승지 기자 응급실 의사들 "정부, 취약지 전문의 순환근무·인프라 강화 도와야"보건산업진흥원, 바이오USA서 K-제약바이오 글로벌 진출 돕는다관련 기사민주 대선 후보들 '전남 국립의대 신설' 한목소리…기대감 증폭의협 총궐기 'D-Day'…"이젠 학생들 복귀해야" 의료계 안팎서 우려"의료공백 초래한 尹, 국민 심판 받았다"…의료계 '환영'(종합2보)尹 탄핵 결정에 의료계 환영…"윤석열표 의료정책 폐기를"(종합)"의학교육 누더기 됐다…지역 필수의료 위기 해결 더 어려워져"(종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