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이 최악, 지금처럼 비상 진료체계 유지해야"PA 양성·전문의 중심병원 개편, 외국 면허의사 도입 추진21일 서울의 한 대학병원에서 환자와 의료진이 오가고 있다. 2024.5.21/뉴스1 ⓒ News1 이동해 기자이형민 대한응급의학의사회 회장이 22일 오후 서울 용산구 대통령실 앞에서 윤 대통령에게 전달할 '응급의학과 사직전공의들이 윤석열 대통령께 드리는 글'을 들어보이고 있다. 2024.5.22/뉴스1 ⓒ News1 장수영 기자관련 키워드의대증원필수의료대책의대정원확대강승지 기자 3월 21일 '암 예방의 날'…이우용 삼성서울 암병원장에 훈장암 예방수칙 80%가 알고 있지만 실천은 40%대관련 기사"복귀 대비해 지금부터"…의정갈등 속 '전공의법' 손보는 국회복지차관 "정부 의대정원 원점 재검토 입장 변함없다"(종합)의료계, 오늘 우원식 의장 만난다…'의대증원 원점 재검토' 요구할 듯견제 없는 권력의 위험…의대 증원 논란이 남긴 교훈 [변기용의 교육 포커스]崔대행 "의료계 대화 참여하면 의대 정원 제로베이스서 협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