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다리다 숨지는 일 없게, 신약 '240일 허가' 시대 여는 식약처

[식약처 사람들] 세계최고 수준·최단 속도 허가·심사 돌입
환자단체 "생명 연장, 완치 기회 얻을 수 있는 시간" 환영

편집자주 ...올해 출범 12주년을 맞은 식품의약품안전처는 '국민 안심이 기준입니다'라는 슬로건 아래에 국제적 규제 기관으로 발돋움한다는 구상이다. 산업 육성과 국민 안전, 두 마리 토끼를 잡겠다고 내놓은 약속이 최근 수년 새 수백 건에 달한다. 이들이 내놓는 규제는 두 마리 토끼를 넘어 '최초, 혁신'까지 세 마리 토끼를 잡고 있다. 현장 목소리에 귀 기울이며 국민 질문에 답하고 있는 식약처를 <뉴스1>이 들여다본다.

본문 이미지 - 의료제품 허가·심사 혁신방안 주요내용.&#40;식품의약품안전처 제공&#41;
의료제품 허가·심사 혁신방안 주요내용.(식품의약품안전처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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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약) 동시·병렬심사 체계.(식품의약품안전처 제공)

본문 이미지 - 오유경 식품의약품안전처장이 26일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에서 의료제품 허가·심사혁신 브리핑을 하고 있다. 2026.5.26 ⓒ 뉴스1 김성진 기자
오유경 식품의약품안전처장이 26일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에서 의료제품 허가·심사혁신 브리핑을 하고 있다. 2026.5.26 ⓒ 뉴스1 김성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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