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News1 DB 이규호 코오롱 부회장(코오롱그룹 제공)관련 키워드이웅열코오롱코오롱생명과학코오롱티슈진인보사항소심공판문대현 기자 유한양행, 지역사회공헌인정제 3년 연속 최고 등급 'S' 획득차바이오그룹, 한화손보·한화생명과 헬스케어-보험 융합 업무협약관련 기사2Q 그룹 총수 44명 주식재산 16조↑…이재용 1위, 1조 클럽 16명'인보사를 살려라' 코오롱 역량 총동원…이웅열 명예회장 재판 주목'인보사' 부활 초읽기…코오롱티슈진 "美 임상 3상 순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