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성근 가톨릭의대 외과 교수가 17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제429회국회(정기회) 보건복지위원회 지역의사 관련 법안에 대한 공청회에서 발언하고 있다. 2025.11.17/뉴스1 ⓒ News1 이승배 기자관련 키워드지역의사제보건복지위원회국회보건복지부병무청국방부김규빈 기자 "10분 넘게 아프면 병원 가야"…빙판길 낙상, 이 신호는 위험하다"AI로 암 면역 밝히고, 자가면역 타깃 찾아"…젊은 의사과학자들 빛났다관련 기사박주민 "지역의사·비대면진료, 의료개혁 성과…본격적 시작"지역의사제 국회 문턱 넘어…복무형·계약형 '투트랙' 양성'지역필수의사제' 84% 채웠다…96명 모집에 81명 지원'지역의사제' 안정 정착하려면…'수련환경·정주여건' 개선 관건서삼석 "전남, 통합국립의대 신설 더 미뤄서는 안 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