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일 질병관리청 온열질환 응급실 관리 체계에 따르면 전날(23일) 온열질환자는 107명 발생했다. 지난 5월 15일부터 가동된 응급실 감시체계로 집계된 온열질환자는 총 1979명이다. 이 중 사망자는 9명이다. ⓒ News1 윤주희 디자이너관련 키워드폭염사투온열질환질병관리청무더위김규빈 기자 탈모 급여화 논의 재점화…건강보험은 무엇을 질병으로 봐왔나서울시 의료단체 "공단 특사경, 절차적 정당성 우선해야"관련 기사"가을인데 여전히 덥네"…온열질환자, 나흘째 두 자릿수가을 앞두고도 30도 무더위…온열질환자 누적 4152명폭염 속 온열질환자 발생 계속…4100명 넘어서8월 마지막 주에도 폭염…온열질환 사망자 연일 발생처서가 눈앞인데 '폭염사투' 여전…온열질환자 3800명 넘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