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열질환자 올해 누적 2000명 육박…하루새 107명 늘었다

연일 폭염에 이틀 연속 세자릿수 추가…사망 10명
실외활동 많은 단순 노무직·50~60대 남성 비중 커

서울 전역에 폭염경보가 내려진 24일 서울 용산구 국립중앙박물관에서 시민들이 양산을 쓰고 뜨거운 햇빛을 가리고 있다. 2025.7.24/뉴스1 ⓒ News1 김민지 기자
서울 전역에 폭염경보가 내려진 24일 서울 용산구 국립중앙박물관에서 시민들이 양산을 쓰고 뜨거운 햇빛을 가리고 있다. 2025.7.24/뉴스1 ⓒ News1 김민지 기자

본문 이미지 - 24일 질병관리청 온열질환 응급실 관리 체계에 따르면 전날(23일) 온열질환자는 107명 발생했다. 지난 5월 15일부터 가동된 응급실 감시체계로 집계된 온열질환자는 총 1979명이다. 이 중 사망자는 9명이다. ⓒ News1 윤주희 디자이너
24일 질병관리청 온열질환 응급실 관리 체계에 따르면 전날(23일) 온열질환자는 107명 발생했다. 지난 5월 15일부터 가동된 응급실 감시체계로 집계된 온열질환자는 총 1979명이다. 이 중 사망자는 9명이다. ⓒ News1 윤주희 디자이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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