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동 기자회견 개최…"사후 처벌 보다는 '에방'이 더 효과적"황규석 서울시의사회장 ⓒ News1 박정호 기자관련 키워드서울특별시의사회황규석건보공단특사경김규빈 기자 독감 확산 속도는 느려졌지만…유행 기준 넘는 수준 지속바이오헬스 클러스터 중심 '첨단의료복합단지'…다음 단계는 어디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