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민수 보건복지부 2차관과 참석자들이 16일 오후 서울 중구 프레지던트 호텔에서 열린 역량있고 신뢰받는 포괄 2차 종합병원 지원사업 공청회에서손뼉을 치고 있다. 2025.4.16/뉴스1 ⓒ News1 김명섭 기자관련 키워드복지부의료개혁특별위원회의개특위조유리 기자 [100세건강] 1.5도만 떨어져도 '저체온증'…예방·응급처치법은식약처장, 경기·인천 지역 제약사 만나 현장 목소리 청취관련 기사'합리적 대안' 강조한 정은경, 장관 임명시 '소통' 집중할 듯李 "의정갈등 대화로 해결"…복지장관 임명 전후 테이블 차릴 듯의협 "의대 증원 '0명' 만시지탄이나 정상으로 돌아가는 것"'대형병원 쏠림'막는다…'포괄 2차 병원 사업' 내달 신청 시작이달 말 '끝장' 보겠다는 의료계…물러서지 않는 정부와 대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