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일 오전 의협회관 로비에 송출되는 임현택 전 회장의 홍보 영상. 2024.11.11/뉴스1 ⓒ News1 김진환 기자10일 오후 서울 용산구 대한의사협회에서 열린 긴급 임시 대의원 총회에서 김교웅 대한의사협회 대의원회 의장을 비롯한 참석자들이 국민의례하고 있다.2024.11.10/뉴스1 ⓒ News1 이승배 기자관련 키워드의대증원의협회장의협비상대책위원장임현택박단의협천선휴 기자 "건강 정보요? 뭐하러 헤매요, 여기 진짜가 싹 다 나오는데"우울증 진단 받아도 "병원 안 가요"…3주 이내 재방문율 42%김규빈 기자 "10분 넘게 아프면 병원 가야"…빙판길 낙상, 이 신호는 위험하다"AI로 암 면역 밝히고, 자가면역 타깃 찾아"…젊은 의사과학자들 빛났다관련 기사전공의 회장 후보자들 "수련환경 등 의료체계 개선에 일조할 것"'복귀 안한다'던 박단 전 전공의 대표, 병원 돌아간다25일 수련협의체 출범, 1년 반만에 '의정대화'…기대감 증폭전공의들 '새 요구안' 내놨다…'필수의료 패키지' 백지화→재검토대전협 '새 요구안' 오늘 의결…"양질의 수련환경 구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