넘어진 뒤 걸을 수 없거나 마비·저림 동반되면 병원 가야예방 위해선 미끄럼 방지 신발·양손 자유 확보·동행 외출이 중요폭설 후 한파로 도로 곳곳이 얼어붙은 5일 오전 서울 광화문역 일대에서 한 시민이 빙판길에 미끄러져 넘어지고 있다. 2025.12.5/뉴스1 ⓒ News1 구윤성 기자관련 키워드낙상눈빙판길김규빈 기자 "AI로 암 면역 밝히고, 자가면역 타깃 찾아"…젊은 의사과학자들 빛났다"논문 검증부터 진료 RAG까지"…병원별 AI 활용 본격화관련 기사[뉴스1 PICK]첫눈부터 폭설 …'빙판길 조심하세요'내일 낮 한파 풀리며 기온 평년 웃돌아…아침 곳곳 빙판길 주의"첫눈, 밤새 빙판길로"…전국 영하권, 강풍에 체감온도 '뚝'(종합)눈 내린 강원…낙상사고 잇따라"밤 사이 3~8㎝ 눈 예보"…서울시, 제설 비상근무 1단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