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일 오후 서울 용산구 대한의사협회에서 열린 긴급 임시 대의원 총회에서 김교웅 대한의사협회 대의원회 의장을 비롯한 참석자들이 국민의례하고 있다. 대한의사협회는 이날 대의원총회를 통해 '막말 논란' '1억원 합의금 요구' 등으로 논란을 빚어온 임현택 대한의사협회장의 탄핵 여부를 결정할 예정이다. 2024.11.10/뉴스1 ⓒ News1 이승배 기자관련 키워드의대증원대한의사협회비대위원장전공의김규빈 기자 HPV 백신 도입후 25세 미만 여성 자궁경부암 사망률 3.7% ↓[헬스노트]40세 이전 폐경 여성 '치매' 발병 위험 1.5배 더 높다[헬스노트]천선휴 기자 "건강 정보요? 뭐하러 헤매요, 여기 진짜가 싹 다 나오는데"우울증 진단 받아도 "병원 안 가요"…3주 이내 재방문율 42%관련 기사'여의정 좌초' 대화 단절 위기…의협 회장 선거, 누가 유리할까회의 4번만에 갈라서는 여의정…대화로 사태 해결 불가능 수순의학회·KAMC, 여야의정협의체 '탈퇴'…1일 마지막 회의 될 듯(종합)대한의학회, 여야의정 협의체 '탈퇴' 잠정 결론의학회·KAMC, '여야의정 협의체 탈퇴' 논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