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일 서울 양천구 목동 이대목동병원 권역응급의료센터로 환자가 이송되고 있다. 서울 이대목동병원이 이날부터 매주 수요일 야간 응급 진료를 제한한다. 2024.9.4/뉴스1 ⓒ News1 임세영 기자관련 키워드코로나19의대증원김규빈 기자 간병비 절감에서 환자 안전으로…"간호·간병통합, 수가·인력 재설계 필요"암 연구 성과 공유부터 협력 논의까지…국립암센터 연구 페스티벌강승지 기자 중증외상 진료 최일선…조항주 의정부성모병원 교수 '복지장관상'발작성 야간 혈색소뇨증 약 '피아스카이' 허가…소아에도 사용관련 기사[단독]사립의대 융자 지원 3년째 줄었는데…정원증원 의대 늘었다"의료대란 탓 항생제 사용량 급증…오·남용 방지 위한 대책 필요"[전문] 정청래 "국힘, 내란의 늪에서 빠져나오길 간곡히 제안"정은경 "거버넌스 만들어 의료개혁…배우자 의혹 사실 아냐"(종합)의대생 복귀에 대구·경북 의료계 "결단 지지…정상화 이뤄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