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일 서울 양천구 목동 이대목동병원 권역응급의료센터로 환자가 이송되고 있다. 서울 이대목동병원이 이날부터 매주 수요일 야간 응급 진료를 제한한다. 2024.9.4/뉴스1 ⓒ News1 임세영 기자관련 키워드코로나19의대증원김규빈 기자 “발 시리고 어지러우면 즉시 이동"…연말 타종 행사, 이럴 땐 피해야의료기관 AI 관리체계 국제표준 적용 사례 나왔다…국립암센터 인증강승지 기자 심근경색 1년 내 사망 16.1%, 뇌졸중 19.8%…"발병 후 1년이 고비"[르포]'응급실 뺑뺑이' 현장서 나온 외침…"책임만큼 보상·지원 절실"관련 기사[단독]사립의대 융자 지원 3년째 줄었는데…정원증원 의대 늘었다"의료대란 탓 항생제 사용량 급증…오·남용 방지 위한 대책 필요"[전문] 정청래 "국힘, 내란의 늪에서 빠져나오길 간곡히 제안"정은경 "거버넌스 만들어 의료개혁…배우자 의혹 사실 아냐"(종합)의대생 복귀에 대구·경북 의료계 "결단 지지…정상화 이뤄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