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규홍 보건복지부 장관이 4일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의료개혁 관련 현안 브리핑을 하기 위해 입장하고 있다. 2024.6.4/뉴스1 ⓒ News1 허경 기자관련 키워드의대증원필수의료대책의대정원확대천선휴 기자 21만 명 보건의료 공유 플랫폼 구축…"원격 접속·고급 분석 가능"[100세건강] 국민배우 故 김수미 사인으로 지목된 '이것'관련 기사이재명 만난 박단 "정부, 내년 의대증원부터 철회해야"(종합)이재명, 박단과 면담…"2025년 의대정원 논의해야" 공감(종합)복지부 "전공의 복귀 설득…내년 3월 수련특례 검토"'전공의에 사과' '대화조건 완화' 미묘한 기류…“속단은 금물”정부, 의사인력추계위 연내 출범…"2025년 정원 논의는 불가능"(종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