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특검 구속영장 기각률 57%…"뚜렷한 성과 없이 기간 연장 '의문'"
3대 특검(내란·김건희·순직해병)의 잔여 의혹을 수사 중인 2차 종합특검팀(특별검사 권창영)이 청구한 구속영장 기각률이 57%를 웃도는 것으로 나타났다.오는 24일 종료되는 특검팀의 수사 기한을 30일 연장하도록 하는 특검법 개정안이 국회에서 논의되는 가운데, 추가 연장을 둘러싼 회의론이 나오고 있다.15일 법조계에 따르면 종합특검 출범 이후 이날까지 구속영장이 청구된 피의자는 총 18명이다.이 가운데 구속 전 피의자심문(영장실질심사)을 마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