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페이지

김범수 기자
김범수 기자
국제부
"법률대로 낙태 접근권 보장하라"…폴란드서 수천명 거리로

"법률대로 낙태 접근권 보장하라"…폴란드서 수천명 거리로

폴란드 헌법재판소가 사실상 낙태(임신중지)를 전면 금지하는 판결을 한 지 6년이 된 22일(현지시간) 수도 바르샤바 등 20여 개 도시에서 수천 명이 낙태권 보장을 요구하며 시위를 벌였다.AFP통신에 따르면 폴란드 의회는 지난 20일 낙태 규제를 완화하는 법안 2건을 통과시켰다. 이 법은 도날트 투스크 총리가 2023년 총선에서 공약으로 내건 숙원사업이다. 그러나 보수 성향의 폴란드 대통령이 거부권을 행사할 가능성이 높다는 예측이 나온다.이날
'약물 집행 생존' 美사형수…정맥 잘 못찾아 주사기 10번 찔렸다

'약물 집행 생존' 美사형수…정맥 잘 못찾아 주사기 10번 찔렸다

약물 주사를 통한 사형 집행에서 살아남은 미국 사형수에게 교정당국이 집행 당시 정맥을 찾지 못해 주삿바늘을 10번가량 찌른 것으로 나타났다.22일(현지시간) 영국 가디언에 따르면 미국 테네시주 여성 사형수 크리스타 파이크(50)의 변호인 랜디 스파이비는 최근 법원에 제출한 진술서에서 지난달 30일 사형 집행 당시 상황을 구체적으로 공개했다.진술서에 따르면 사형 집행팀은 파이크에게 치사량의 약물을 주입하기 위해 정맥을 찾는 과정에서 약 10개의
"14년 장기집권 끝내자"…총선 앞 세르비아 수도에 15만 시위대

"14년 장기집권 끝내자"…총선 앞 세르비아 수도에 15만 시위대

오는 25일 총선을 앞둔 동유럽 세르비아 수도 베오그라드에 정권 교체를 요구하는 시위대 15만 명이 모였다고 AFP통신이 22일(현지시간) 보도했다. AFP는 10년 넘게 정치권에 영향력을 행사해 온 알렉산다르 부치치 전 대통령 세력이 집권 이후 가장 큰 정치적 도전에 직면했다고 짚었다.부치치 전 대통령은 2014년부터 총리와 대통령을 잇달아 지냈다. 헌법상 대통령에 3번 당선될 수 없어 지난달 총리직에 재도전하기 위해 대통령직에서 물러났다.
모네의 '붓꽃' 742억에 낙찰…프랑스 미술품 경매 최고가

모네의 '붓꽃' 742억에 낙찰…프랑스 미술품 경매 최고가

인상주의 프랑스 화가 클로드 모네가 그린 '붓꽃'(Iris·아이리스)이 프랑스 파리 경매에서 5000만 유로(약 742억 원)에 낙찰됐다. 프랑스 미술품 경매 사상 최고가다. 이 작품은 수십 년간 한 억만장자 가문의 저택에 보관돼 대중에 공개되지 않았다.22일(현지시간) AFP통신에 따르면 올해는 1926년 모네가 사망한 지 100주기가 되는 해다. 이를 기념해 경매에 앞서 열린 파리 전시회에서 붓꽃이 약 70년 만에 대중에 처음 공개됐다. 전
'아이젠하워 지구본' 탐낸 헤그세스…국방장관실로 옮기다 박살

'아이젠하워 지구본' 탐낸 헤그세스…국방장관실로 옮기다 박살

피트 헤그세스 미국 국방장관의 참모진이 제2차 세계대전의 전쟁 영웅 드와이트 아이젠하워 장군이 사용했던 중요 유물인 대형 지구본을 떨어뜨려 파손했다고 워싱턴포스트(WP)가 22일(현지시간) 보도했다. WP가 입수한 사진에 따르면 지구본 남극 대륙 부근에 구멍이 뚫렸다.1930년대 제작된 것으로 알려진 지름 약 76㎝의 대형 지구본은 미 국방부 청사인 펜타곤에서 관리되고 있었다. 소식통에 따르면 헤그세스 장관은 올해 초 이 지구본을 자신의 집무실
'샤몬다 바이러스' 인간 감염 첫 확인…프랑스 60대 남성 사망

'샤몬다 바이러스' 인간 감염 첫 확인…프랑스 60대 남성 사망

가축이 주로 걸리는 '샤몬다 바이러스'에 인간이 감염된 첫 사례가 확인됐다. 감염된 프랑스 남성은 사망했지만 이미 중증 질환을 앓고 있어 바이러스가 사망에 영향을 미쳤는지는 확인되지 않았다. 프랑스 보건 당국은 일반 대중이 경각심을 가질 만큼 위험한 상황은 아니라고 설명했다.22일(현지시간) 영국 가디언 등에 따르면 샤몬다 바이러스는 양·염소·말·알파카 등 가축 사이에서 주로 감염이 발생한다. 1960년대 아프리카 나이지리아에서 처음 확인됐다.
철창에 갇혀 춤추는 트럼프…이란 테헤란 광장에 조롱 전시물

철창에 갇혀 춤추는 트럼프…이란 테헤란 광장에 조롱 전시물

이란이 수도 테헤란 한복판에 모형 감옥을 만들어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 분장을 한 배우를 가두는 퍼포먼스를 선보였다. 배우는 철창 안에서 춤을 추고 탈출을 시도하는 등 트럼프 대통령을 조롱했다.CNN과 스페인 EFE 통신 등에 따르면 21일(현지시간) 테헤란 북부 타즈리시 광장에 트럼프 대통령의 가면을 쓴 배우가 감옥에 갇힌 모습이 등장했다.광고판 형태로 제작된 전시물은 철창으로 막혀 있었고, 내부에 침대와 변기 등이 설치됐다. 배우는 트럼
日, 프랑스·이탈리아 등 유럽 43국 대상 '여행 주의보'

日, 프랑스·이탈리아 등 유럽 43국 대상 '여행 주의보'

일본 외무성이 21일 저녁 대규모 소요 사태에 휩싸인 프랑스 등 유럽 43개국을 방문하거나 체류하는 자국민에게 주의를 당부했다. 외무성은 시위가 발생하지 않은 유럽 국가에서도 향후 발생할 수 있는 위험에 대비를 요청했다.마이니치신문에 따르면 대상 국가는 영국·독일·프랑스·이탈리아 등이다. 프랑스와 이탈리아에서는 방화와 약탈 등 소요 사태가 확산해 군 병력까지 투입됐다.일본 외무성에 따르면 프랑스 리옹에서는 일본 기업 매장 피해도 발생했다.외무성
"우리도 프랑스처럼 열악"…그리스 학생·교사 수천 명 거리로

"우리도 프랑스처럼 열악"…그리스 학생·교사 수천 명 거리로

교육환경 개선을 요구하는 프랑스 시위에 자극받은 그리스 학생과 교사 수천 명이 21일(현지시간) 거리에 나섰다. 시위대는 자신들도 프랑스 학생들과 비슷한 문제를 겪고 있다고 주장했다.AFP통신과 로이터통신에 따르면 이날 수도 아테네에서 열린 시위에 중·고등학생과 대학생 등 5000명 이상이 참가했다. 이들은 공교육 정상화를 위한 예산 확충을 요구했다.그리스 치안 당국은 프랑스와 같은 폭력 사태를 우려해 경찰 3000명을 투입했지만 시위는 대체로
"'쿠바 금수조치 해제' 유엔 표결 앞두고…美, 회원국 관세 협박"

"'쿠바 금수조치 해제' 유엔 표결 앞두고…美, 회원국 관세 협박"

카리브해 섬나라 쿠바가 미국의 대쿠바 금수조치 해제를 촉구하는 유엔 총회 표결을 앞두고 미국이 다른 회원국들에 반대표를 던지도록 압박하고 있다고 비난했다.로이터통신과 중국 관영 신화통신에 따르면 21일(현지시간) 브루노 로드리게스 쿠바 외무장관은 기자회견을 열고 "미국이 유엔 회원국들의 표결을 바꾸기 위해 전례 없는 압력을 행사하고 있다"고 주장했다.그는 미국이 징벌적 관세 부과와 협력 사업 중단, 비자 거부 등 제재를 위협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많이 본 뉴스

사진
사진
사진
사진
사진
사진
사진
사진
사진
사진
사진
사진
사진
사진
사진
사진
사진
사진
사진
사진
많이 본 뉴스1/-1
많이 본 뉴스1/0

대표이사/발행인 : 이영섭

|

편집인 : 채원배

|

편집국장 : 김기성

|

주소 : 서울시 종로구 종로 47 (공평동,SC빌딩17층)

|

사업자등록번호 : 101-86-62870

|

고충처리인 : 김성환

|

청소년보호정책 책임자 : 허정현

|

통신판매업신고 : 서울종로 0676호

|

등록일 : 2011. 05. 26

|

제호 : 뉴스1코리아(읽기: 뉴스원코리아)

|

대표 전화 : 02-397-7000

|

대표 이메일 : webmaster@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사용 및 재배포, AI학습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