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률대로 낙태 접근권 보장하라"…폴란드서 수천명 거리로
폴란드 헌법재판소가 사실상 낙태(임신중지)를 전면 금지하는 판결을 한 지 6년이 된 22일(현지시간) 수도 바르샤바 등 20여 개 도시에서 수천 명이 낙태권 보장을 요구하며 시위를 벌였다.AFP통신에 따르면 폴란드 의회는 지난 20일 낙태 규제를 완화하는 법안 2건을 통과시켰다. 이 법은 도날트 투스크 총리가 2023년 총선에서 공약으로 내건 숙원사업이다. 그러나 보수 성향의 폴란드 대통령이 거부권을 행사할 가능성이 높다는 예측이 나온다.이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