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수 실종자 늘었다" 영상 올렸다 처벌…中 정보통제 논란 확산
중국·네팔 국경지대에서 발생한 대규모 홍수와 관련해 중국 당국이 정부 발표와 다른 온라인 정보를 '유언비어'로 규정하고 대대적인 단속에 나선 것으로 전해졌다.영국 가디언은 8일(현지시간) 중국 공안 당국이 추진하는 '클린 인터넷 2026' 캠페인이 사이버범죄 예방을 넘어 재난 정보를 통제하는 수단으로 활용되고 있다고 보도했다.네팔 중북부 및 국경을 맞댄 중국 티베트(시짱자치구)를 덮친 대홍수 직후 중국 소셜미디어에서 관련 게시물과 검색량이 급증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