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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봄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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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부
서울역 인근 청파로에 지름 45㎝ 포트홀 발생…차로 통제·보수 중

서울역 인근 청파로에 지름 45㎝ 포트홀 발생…차로 통제·보수 중

1일 서울역 서부 인근 청파로에 지름 약 45㎝, 깊이 25㎝의 포트홀(도로 파임)이 발생했다.서울시 서부도로사업소에 따르면 포트홀은 청파로 숙명여대 입구에서 서울역 서부로 향하는 3차로에 생겼다.사업소는 이날 오후 2시 58분쯤부터 해당 차로를 통제하고 시멘트 등으로 파인 부분을 메우는 보수 작업에 나섰다.보수에 앞서 도로 아래 공간이 있는지와 상·하수도 및 통신망 이상 여부 등을 조사했으나 단순 포트홀로 확인됐다.보수 작업은 대부분 마무리됐
'역대 최고액 미납' 벌금 6537억 안 내고 도주…7년 만에 덜미

'역대 최고액 미납' 벌금 6537억 안 내고 도주…7년 만에 덜미

금괴 밀수 사건으로 선고받은 벌금 6500억여 원을 내지 않고 도피하던 50대 남성이 7년 만에 검찰에 붙잡혔다.1일 법조계에 따르면 서울서부지검은 지난달 21일 서울 영등포구에서 장기 벌금 미납자인 50대 남성 A 씨를 검거했다.A 씨는 2015~2016년 홍콩에서 사들인 금괴 4만여㎏을 국내 공항 환승 구역을 거쳐 일본으로 밀반출한 일당의 운반 총책이다. 2019년 1심에서 징역 2년 6개월과 벌금 1조 3247억 원을 선고받았다.이후 항소
검찰, 'TV조선 재승인 점수 조작' 한상혁에 징역 3년 구형

검찰, 'TV조선 재승인 점수 조작' 한상혁에 징역 3년 구형

검찰이 TV조선 재승인 심사 점수 조작에 관여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한상혁 전 방송통신위원장에게 징역 3년을 구형했다.검찰은 1일 서울북부지법 형사합의13부(부장판사 나상훈) 심리로 열린 한 전 위원장 등 6명의 결심공판에서 한 전 위원장에게 징역 3년을 선고해달라고 요청했다.함께 기소된 전 방통위 방송정책국장과 전 방송지원정책과장에게는 각각 징역 2년 6개월, 당시 재승인 심사위원장이었던 A 씨에게는 징역 2년을 구형했다. 심사위원이었던 B
경찰청장 대행, 제주 실종 사인에 "경찰 입장 뒤집었다 생각 안 해"

경찰청장 대행, 제주 실종 사인에 "경찰 입장 뒤집었다 생각 안 해"

유재성 경찰청장 직무대행이 제주에서 실종됐다 숨진 채 발견된 장 모 씨(37)의 사인을 두고 경찰이 입장을 번복했다는 지적에 "경찰이 입장을 뒤집었다고 생각하지 않는다"고 밝혔다.유 대행은 1일 국회 행정안전위원회 전체회의에서 권영진 국민의힘 의원이 기존 '목맴사 추정' 발언과 홍석기 국가수사본부장의 '사인 불명' 발언 사이에 혼선이 있다고 지적하자 이같이 말했다.앞서 홍 본부장은 전날(31일) 기자간담회에서 장 씨 사인에 대해 "부검 결과 현
술 먹고 기원서 말다툼…지인 흉기 살해 60대 구속 기소

술 먹고 기원서 말다툼…지인 흉기 살해 60대 구속 기소

서울 노원구의 한 기원에서 말다툼 끝에 지인을 흉기로 살해해 숨지게 한 60대 남성이 구속 상태로 재판에 넘겨졌다.서울북부지검 형사2부(부장검사 김가람)는 1일 살인 혐의를 받는 A 씨(60)를 구속기소했다.A 씨는 지난 8일 오후 10시 45분쯤 노원구 공릉동의 한 기원에서 지인인 60대 남성과 말다툼하다 흉기를 휘둘러 숨지게 한 혐의를 받는다.목격자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은 A 씨를 현행범으로 체포했다.범행 당시 A 씨는 음주 상태였으며,
화장실·보일러실까지 개조 임대…대학가 전세사기범 '신용점수 297점'

화장실·보일러실까지 개조 임대…대학가 전세사기범 '신용점수 297점'

서울 동대문구 일대에서 154명으로부터 162억여 원의 전세보증금을 가로챈 50대 집주인이 화장실과 보일러실까지 주택으로 개조하는 이른바 '쪼개기' 방식으로 임대 가능 호실을 580여 개까지 늘린 것으로 확인됐다. 임대 사업을 이어가는 동안에는 금융기관 연체가 반복되면서 신용점수가 한때 200점대까지 추락한 사실도 드러났다.1일 뉴스1 취재에 따르면 서울북부지법 형사합의13부(부장판사 나상훈)는 지난 27일 특정경제범죄 가중처벌 등에 관한 법률
경찰 "제주 실종여성 '부패로 사인 불명' 입장 번복 아냐…목맴 가능성"

경찰 "제주 실종여성 '부패로 사인 불명' 입장 번복 아냐…목맴 가능성"

제주 실종 사건 허위 종결 이후 숨진 채 발견된 장 모 씨(37)의 사인과 관련해 경찰이 "부패로 인해 불명이나 의사 가능성을 고려할 수 있다는 기존 입장을 번복한 것은 아니다"라고 밝혔다.경찰청은 31일 오후 공지를 통해 "국립과학수사연구원(국과수)의 사인 관련 감정 결과는 '사인은 부패로 인해 불명이나 의사(縊死·목맴)의 가능성을 고려해 볼 수 있다'는 것"이라고 밝혔다.앞서 홍석기 경찰청 국가수사본부장은 이날 오전 기자간담회에서 장 씨의
'모텔 약물 연쇄살인' 김소영, 1심 무기징역 불복 항소

'모텔 약물 연쇄살인' 김소영, 1심 무기징역 불복 항소

약물이 든 음료로 남성 2명을 숨지게 하고 4명에게 상해를 입힌 혐의로 1심에서 무기징역을 선고받은 김소영(20)이 판결에 불복해 항소했다.31일 법조계에 따르면 김 씨는 지난 28일 서울북부지법 형사합의14부(부장판사 오병희)에 항소장을 제출했다. 1심 선고가 내려진 지 하루 만이다.앞서 재판부는 지난 27일 살인과 특수상해, 마약류관리법 위반 등 혐의로 기소된 김 씨에게 무기징역을 선고하고 위치추적 전자장치 부착 30년과 압수물 몰수를 명령
제주 실종 298건 전수조사 마무리…"실종여성, 모든 가능성 열고 수사 "

제주 실종 298건 전수조사 마무리…"실종여성, 모든 가능성 열고 수사 "

제주 실종 사건을 허위 종결한 부 모 경장(34)이 처리한 실종 신고 298건에 대한 경찰의 전수조사가 사실상 마무리됐다. 현재까지 부 경장 외에 추가로 입건된 피의자는 없는 것으로 파악됐다.홍석기 경찰청 국가수사본부장은 31일 오전 서울 서대문구 경찰청 청사에서 열린 정례 기자간담회에서 "제주경찰청이 20명 정도를 투입해 진행한 298건 전수조사가 거의 마무리됐다고 보고받았다"며 "전수조사 과정에서 추가로 의심스러운 사례가 확인됐는지 등에 대
전남 해남 서북서쪽서 규모 2.7 지진…"안전 유의"

전남 해남 서북서쪽서 규모 2.7 지진…"안전 유의"

31일 오전 2시 49분 20초쯤 전남 해남군 서북서쪽 20㎞ 지역에서 규모 2.7의 지진이 발생했다.지진 발생 위치는 북위 34.66도, 동경 126.41도이며 발생 깊이는 21㎞다.최대 계기 진도는 전남과 광주에서 Ⅲ으로 나타났다. 진도 Ⅲ은 실내, 특히 건물 위층에 있는 사람이 현저하게 느끼고 정지한 차가 약간 흔들리는 수준이다.기상청은 "지진 발생 인근 지역에서는 지진동을 느낄 수 있으니 안전에 유의해 달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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