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나다에서 만난 나의 멘토’는 2012년 하반기 캐나다 워킹홀리데이 모집요강 일정에 맞춰 단계별 프로그램을 지원한다.

edm유학센터의 캐나다 전문 컨설턴트(EC)와 벤쿠버지사 상주직원이 1:1 멘토가 돼 워킹홀리데이 비자신청에 필요한 서류준비, 영어능력향상, 구직활동 등을 돕는다.

서동성 edm유학센터 대표는 “캐나다 워홀러들의 성공적인 정착을 위해 시작한 edm유학센터만의 차별화된 멘토 서비스 ‘캐나다에서 만난 나의 멘토’가 지난 1기 성공에 힘입어 2기 모집에 나서게 됐다”며 “비자준비, 현지정착, 취업활동 등 외에도 주기적으로 영화, 부페, 비빔밥 등을 테마로 한 문화행사도 자주 열 예정”이라고 말했다.

‘캐나다에서 만난 나의 멘토’ 2기 모집과 관련한 내용은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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