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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서구, '희망온돌 따뜻한 겨울나기' 모금액 29억원 달성

(서울=뉴스1) 김창남 기자 | 2021-02-25 15:42 송고
서울 강서구청(강서구 제공)© 뉴스1

서울 강서구(구청장 노현송)는 '2021 희망온돌 따뜻한 겨울나기 사업' 모금 목표액을 초과 달성했다고 25일 밝혔다.

희망온돌 따뜻한 겨울나기 사업은 저소득 취약계층 주민들이 따뜻한 겨울을 보낼 수 있도록 구와 서울사회복지공동모금회가 진행하는 모금 사업이다.

구는 지난해 11월16일부터 모금활동을 펼쳐 3개월간 현금 8억7469만원과 현물 20억1747만원 등 총 28억9216만원의 성금을 모았다. 이는 당초 목표액인 15억원을 93% 초과 달성한 금액이다.

구는 코로나19 사태 장기화로 인해 어려운 경제 상황에서도 SNS, 유튜브 등 온라인 채널을 통한 적극적인 홍보와 QR코드를 활용한 비대면 모금방식 도입으로 각계각층의 많은 참여를 이끌어 냈다.

구는 이번에 모금한 성금과 성품 총 28억9216만원을 서울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지역 내 취약계층의 생활비는 물론 의료비, 교육비 등으로 활용할 계획이다.

성금과 성품 기부로 이웃사랑을 실천한 개인과 단체에게는 표창과 감사패를 전달할 예정이다.

노현송 구청장은 "이번 모금 사업은 코로나19 사태로 인한 경기 불황으로 여느 해보다 어려운 여건이었다"며 "좋은 성과를 거둘 수 있도록 성원을 보내주신 구민들께 감사드리며 어려운 이웃에게 희망을 전할 수 있도록 성금 운용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kcn@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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