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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종범 '불타는 청춘' 완벽 동화…빠른 아침 준비까지(종합)

(서울=뉴스1) 박하나 기자 | 2020-12-02 00:39 송고
SBS '불타는 청춘' © 뉴스1
이종범이 '불타는 청춘'에 완벽하게 적응한 모습으로 눈길을 끌었다.

1일 오후에 방송된 SBS 예능 프로그램 '불타는 청춘'(이하 '불청')에서는 연말특집 제1탄으로 '깨복쟁이 친구'와의 여행이 이어졌다. 깨복쟁이 친구란 허물없는 친구라는 뜻의 전라도 방언으로, 그동안 불청을 애청하던 청춘들의 친구를 초대해 함께 여행하기로 한 것.

박재홍의 깨복쟁이 친구이자 야구계 레전드, 전 야구선수 이종범이 여행에 합류했고, 강수지, 강문영, 김완선, 이연수, 권선국, 김광규, 최성국이 함께했다.

짬뽕 가게를 운영하는 권선국이 청춘들을 위해 짬뽕을 만들었다. 짬뽕을 향한 극찬이 쏟아졌고, 권선국은 짬뽕의 비법이 '정성'이라며 쑥스러워했다. 더불어 권선국이 준비한 육우로 만찬 메뉴가 더욱 풍부해졌다.

이날 이종범 아들, 야구선수 이정후의 경기가 있는 날이었다. 이에 박재홍이 함께 이정후의 경기를 볼 것을 제안했다. 그때, 이정후가 안타를 치며 활약해 모두를 환호하게 했다. 이종범은 박재홍과 눈을 마주치며 "잘 쳤다"고 감탄해 시선을 모았다. 이종범은 이어 봇물 터지듯 아들 자랑을 이어가며 아들의 활약에 흐뭇해했다. 그러나 이후, 이종범은 경기를 더는 보지 않았고, 몰래 경기 결과를 확인했다. 이정후의 팀이 패배했고, 이종범은 이정후에게 연락해 "고생했다. 좋은 경험 했다"며 애정 가득한 응원과 위로를 건넸다.

방안에 청춘들이 모였고, '림프샘 마사지 운동 게임'(이하 '림프샘 게임')이 소개됐다. 강수지는 림프샘 게임을 처음 보고 당황하며 "이 게임 저질이다!"라고 소리쳤다. 팔을 드는 것조차 민망해하는 강수지는 쏟아지는 웃음에 눈물까지 보이며 재미를 더했다.

청춘들이 무도회장 이야기로 추억을 떠올렸다. 이에 김완선은 무도회장 행사를 다니며 힘겨웠던 때를 털어놨다. 김완선은 "해야 하는데 하기 싫었다"라며 쳇바퀴처럼 굴러가는 삶에 "'내가 왜 가수가 됐지?'라는 생각이 들더라"라고 고백했다.

다음 날 아침, 이종범은 권선국의 화장품을 함께 바르며 피부관리에 몰입했다. 이어 이종범은 빠르게 설거지를 하고, 밥을 준비하는 모습으로 박재홍을 웃음 짓게 했다. 청춘들은 식사하면서도 다른 청춘들을 챙기는 이종범의 모습에 입 모아 칭찬하며 화기애애한 분위기를 연출했다.

한편 SBS '불타는 청춘'은 중견 스타들이 서로 자연스럽게 알아가며 진정한 친구가 되어가는 과정을 담은 리얼리티 프로그램으로 매주 화요일 오후 11시 15분에 방송된다.


hanappy@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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