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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TV] '아는형님' 세븐틴 디노, 'K팝 부교수' 승관 이겼다

(서울=뉴스1) 이아영 기자 | 2020-10-25 05:30 송고
JTBC '아는 형님' 방송 화면 캡처 © 뉴스1

세븐틴 승관과 호시, 디노가 팬심을 걸고 자존심 대결을 벌였다.

24일 오후 방송된 JTBC '아는 형님'에는 그룹 세븐틴이 출연했다.

이날 세븐틴 멤버들은 각자의 별명과 예명에 얽힌 일화를 공개했다. 가장 먼저 에스쿱스는 어려운 이름 때문에 실수하는 사람들이 많아 별명도 가장 많은데, 멤버들 사이에서는 '최승철 또 삐졌다'라는 뜻의 '최또삐'라고 불린다고 밝혔다. 우지는 연습생 때부터 회사 직원들로부터 불리던 '우리 지훈이'를 줄인 말이고, 호시는 '호랑이의 시선'이라는 뜻이었다.

승관은 최근 부교수라는 별명을 얻었다고 밝혔다. 자신의 성씨와 교수를 합친 것으로, 최근 팬들과 소통 방송에서 케이팝에 대해 얘기한 것이 마치 하나의 강의처럼 방대해 붙여진 별명이었다. 승관은 세븐틴 팬들뿐만 아니라 다른 그룹의 팬들도 와서 봤다며 뿌듯해했다. 이후 승관과 호시, 디노는 각각 원더걸스, 샤이니, 에이핑크 팬의 자존심을 걸고 '전주 1초 듣고 노래 맞히기' 대결을 펼쳤다.

자칭타칭 케이팝 박사인 승관은 첫 번째 문제부터 한 번에 맞히며 기선 제압에 성공했다. 원더걸스 곡뿐만 아니라 샤이니와 에이핑크의 노래도 가져가며 점수를 쌓았다. 문제를 맞힌 뒤 세리머니로 보여주는 커버 댄스에서도 진한 팬심이 느껴졌다. 에이핑크 팬인 디노는 도겸에게 문제를 뺏기는 굴욕을 맛봤다. '아는 형님' 멤버들은 디노의 활약을 바라며 문제 배점을 20점에서 50점, 50점에서 100점으로 높였다. 형님들의 응원에 힘입은 디노는 마지막 100점이 걸린 에이핑크의 '러브'를 맞히며 대역전극을 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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