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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 해외파 신인 손호영, 1군 훈련 합류…청백전도 출전

미국, 연천미라클 거쳐 LG행

(서울=뉴스1) 황석조 기자 | 2020-03-26 16:57 송고
LG 트윈스 신인내야수 손호영. (LG 트윈스 제공). 뉴스1

LG 트윈스의 해외파 루키 내야수 손호영(26)이 1군 훈련에 합류했다.

손호영은 26일 서울 잠실구장에서 열린 LG 자체 훈련에 참가하며 1군 동료들과 호흡을 맞췄다. 이후 진행된 자체 청백전에서도 4회말 2루 대수비로 출전, 실전 감각을 익혔다. 5회초 1사 1,2루 상황에서는 타석에도 들어섰는데 몸에 맞는 공으로 출루했다.

지난해 신인드래프트 3라운드 전체 23번으로 LG의 선택을 받은 손호영은 지난 2014년 미국 메이저리그 시카고 컵스에 입단했지만 메이저리거의 꿈을 이루지 못한 채 2017년 3월 방출됐다. 이후 군 복무를 마친 뒤 독립야구단 연천 미라클에서 선수생활을 이어가다 마침내 프로의 지명까지 받았다.

LG의 1차 호주 시드니 스프링캠프에는 포함됐는데 2차 일본 오키나와 캠프 때는 제외돼 이천에서 훈련을 진행했다.


hhssjj@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