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다방' 웹툰작가♥동화작가, 사랑 시작 후일담…유인나 '뭉클'

ⓒ News1
ⓒ News1

(서울=뉴스1) 황미현 기자 = 웹툰작가와 동화작가가 '선다방'을 통해 사랑을 시작해 카페지기들을 뭉클하게 만들었다.

24일 오후 10시 45분 방송된 tvN '선다방'은 첫 시즌 마지막 방송이었다. 이날 방송에는 커플 후일담과 미방송분이 공개됐다.

이날 이적은 베스트 커플로 웹툰작가 현재성과 동화작가를 꼽았다. 두 사람의 첫 만남이 다시금 화면으로 나왔고 달달한 장면이 나올 때마다 카페지기들은 달달함에 환호했다.

후일담을 통해 두 사람은 데이트를 하는 사진을 공개하며 사랑을 시작했음을 알렸다.

동화작가는 "사랑 받는 것이 당연하다는 것을 알게됐다"고 말해 유인나를 뭉클하게 만들었고 웹툰작가는 "선다방을 통해 달달한 로맨스를 얻었다"며 감사함을 전했다.

hmh1@

대표이사/발행인/편집인 : 이영섭

|

편집국장 : 채원배

|

주소 : 서울시 종로구 종로 47 (공평동,SC빌딩17층)

|

사업자등록번호 : 101-86-62870

|

고충처리인 : 김성환

|

청소년보호책임자 : 안병길

|

통신판매업신고 : 서울종로 0676호

|

등록일 : 2011. 05. 26

|

제호 : 뉴스1코리아(읽기: 뉴스원코리아)

|

대표 전화 : 02-397-7000

|

대표 이메일 : webmaster@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사용 및 재배포, AI학습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