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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주시, 매주 금·토 ‘공주 밤마실 야시장’ 개장

(대전·충남=뉴스1) 조문현 기자 | 2017-05-22 10:02 송고
27일 저녁 6시 30분 공주산성시장 문화공원에서 ‘공주 밤마실 야시장’ 개장행사를 갖고 본격적인 야시장 운영에 들어간다.© News1

공주시가 야간 관광객의 입맛을 사로잡고 체류형 관광도시로서의 면모를 갖추기 위해 산성시장에 ‘공주 밤마실 야시장’을 개장한다.

시는 오는 27일 저녁 6시 30분 공주산성시장 문화공원에서 ‘공주 밤마실 야시장’ 개장행사를 갖고 본격적인 야시장 운영에 들어간다고 22일 밝혔다.

개장행사에는 현판제막 등 개장식 퍼포먼스와 함께 인기 가수 축하공연,팔도보부상놀이, 비보이 공연 등이 펼쳐질 예정이다.

공주 밤마실 야시장은 매주 금·토요일 오후 6시부터 12시까지 공주산성시장 문화공원에서 운영되며 다양한 먹거리와 공예품 등을 선보이고 다채로운 문화 공연을 펼친다.

특히, 공주의 특산물인 밤을 활용한 군밤, 밤 컵케이크, 밤샌드위치, 알밤야채순대, 밤탕수육 등을 비롯해 큐브스테이크, 소고기불초밥, 버블호떡, 녹두빈대떡 등 다양한 야식들이 시민과 관광객의 입맛을 사로잡을 것으로 보인다.

오시덕 시장은 “공주 밤마실 야시장에서 밤막걸리와 야식뿐만 아니라 다양한 공연과 이벤트가 어우러진 색다를 즐거움을 경험할 수 있을 것”이라며 “백제 전통 저잣거리 풍경의 차별화된 콘셉트로 공주 밤마실 야시장을 공주시의 야간관광 명소로 만들 계획”이라고 말했다.


cho155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