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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살에 전과 40범'…사업자등록증 내걸고 사기치다 또 구속

(대구ㆍ경북=뉴스1) 정지훈 기자 | 2016-12-13 10:15 송고 | 2016-12-13 11:31 최종수정
© News1 최진모 디자이너

대구 달성경찰서는 13일 인터넷 중고물품 거래사이트에 허위로 매물을 올려 수십명에게 돈을 받아 가로챈 혐의(사기)로 장모씨(19)를 구속했다.

장씨는 지난 10월24일부터 이달 1일 사이 인터넷 중고물품 거래사이트에 의류, 자전거, 자동차용품 등을 팔 것처럼 사진을 올려 A군(16) 등 21명으로부터 320만원을 받아 가로챈 혐의다.

인터넷판매업 사업자로 등록한 장씨는 중고 거래사이트에 허위 판매글을 올린 뒤 피해자들로 부터 연락이 오면 제품 사진과 함께 자신의 신분증과 사업자등록증을 보내줘 믿게한 뒤 돈을 가로챘다.

경찰은 장씨의 여죄를 조사하고 있다.

경찰 관계자는 "만 19살밖에 안된 장씨가 사기 등 전과만 40개"라면서 "단순히 돈이 필요하다는 이유로 반복해 범죄를 저지르는 철없는 행동이 안타깝다"고 말했다.


daegura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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