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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라즈마 피부관리기 ‘플라베네’ 블루 컬러 초도물량 완판

(서울=뉴스1) 노수민 기자 | 2016-10-21 15:30 송고
© News1
피부관리기 플라베네가 출시된 지 채 2주에 지나지 않아 흥행 조짐을 보이고 있다.

플라베네는 아토피 안심마크 획득과 임상과학테스트를 완료해 피부개선효과를 측정한 제품으로 올 10월 출시 후 판매를 개시한지 얼마 되지 않아 블루 컬러 초도물량이 완판된 것.

최근 포탈사이트의 커뮤니티를 통해 해당 제품을 구하는 글이 속속들이 올라오면서 완판으로 인한 제품의 관심을 입증하였다. 이에 플라베네 관계자는 최근 늘어난 주문량으로 인해 제품 생산에 시일이 걸린다고 전했다.

이처럼 피부관리기가 홈케어 기기 시장에서 품귀현상을 빚는 것은 극히 이례적인 일이다.

최근 불경기로 인해 셀프뷰티족들이 늘어나면서 피부미용기기 시장도 크게 확대되어 다양한 제품들이 쏟아져 나오고 있기 때문.

올10월 ㈜프라바이오에서 출시한 플라베네는 첨단 플라즈마 기술을 접목해 피부 조직 구조에 플라스마 이온을 전달하여 각종 피부 고민을 효과적으로 케어하는데 도움을 주는 제품으로 건조, 피지, 자극에 의한 트러블 케어, 건조에 의한 가려움 완화, 안티에이징, 피부보습개선에 도움을 주는 피부관리기이다.

플라베네는 2주 사용 후 불만족 시 100%환불 보장 정책을 통해 기술력과 서비스 면에서도 고객의 신뢰를 얻고 있다.

한편, 플라베네 블루 컬러는 12월 1일에 사전예약판매를 다시 진행할 예정이며, 같은 날 화이트 컬러가 출시돼 라인에 포함될 예정이다.


nohs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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