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현택 대한의사협회 회장 및 참석자들이 18일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 환승센터 주변에서 열린 대한의사협회 전국 의사 총궐기대회에서 구호를 외치고 있다. 2024.6.18/뉴스1 ⓒ News1 임세영 기자관련 키워드의대증원천선휴 기자 "건강 정보요? 뭐하러 헤매요, 여기 진짜가 싹 다 나오는데"우울증 진단 받아도 "병원 안 가요"…3주 이내 재방문율 42%강승지 기자 하하-별, 딸 희귀질환 치료 보답…이대목동병원서 미니콘서트본격 추위에 한랭질환 초비상…25일간 환자 82명, 그중 2명 숨져관련 기사의협 회장 "의사 인력 추계위, 지난 정부 답습 말아야…근거 부족시 '단식'"'24시간 필버' 기세 탄 장동혁…집 나간 '집토끼' 보수 재건 '화두'"지역의사제, 공공의대 외에도 '이 이슈' 중요…누락돼선 안돼"혹한 속 '위대한 후퇴' 장진호 전투 종료 [김정한의 역사&오늘]의협 "尹 정부 의대 증원 추진 위법" 尹 고발…직권남용 등 혐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