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인재전형으로 60% 이상 충원…비수도권 집중 배정"총파업 대비해 곧바로 중수본 회의 열어 대응 방안 마련조규홍 보건복지부 장관이 6일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2024년 제1차 보건의료정책심의위원회에 입장하고 있다. 2024.2.6/뉴스1 ⓒ News1 박지혜 기자이필수 대한의사협회 회장이 6일 오전 서울 용산구 의협회관에서 '정부의 일방적인 의대정원 증원 관련 대한의사협회 긴급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2024.2.6/뉴스1 ⓒ News1 안은나 기자관련 키워드의대증원의대정원복지부조규홍의사협회이필수천선휴 기자 "건강 정보요? 뭐하러 헤매요, 여기 진짜가 싹 다 나오는데"우울증 진단 받아도 "병원 안 가요"…3주 이내 재방문율 42%김규빈 기자 건보공단, 지역과 소통 위한 행복글판 교체…슬로건은 '건강 ON'"슈가 덕분에 무대에 섰어요"…자폐 아동들, 1600석 연주회 성료관련 기사의협 "윤석열·조규홍 등 의대증원 책임자 법적 대응 준비 중"그때는 연구 더하기, 지금은 의료이용량…정원 계산법이 달라졌다정은경 "통합돌봄 안착에 3년…국민연금 투자원칙 점검 필요"(종합)정은경 "지역·필수·공공의료 최우선 추진…통합돌봄 안착 3년 필요""의대 증원, 멈출 수 없어"…감사원 지적에 시민단체 '반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