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일 오전 서울 용산구 해밀톤 호텔 이태원 압사 참사 사건 현장에 해밀톤 호텔 측 분홍 철제 가벽이 설치돼 있다. 2022.11.1/뉴스1 ⓒ News1 이승배 기자관련 키워드이태원참사서부지법장성희 기자 '대학별고사 교육과정 범위 위반' 이대·사관학교 등 시정명령서울교육청, 학습진단센터 학생·학부모와 문화 체험의 날 운영관련 기사'이태원참사' 前 용산보건소장 1심 집유…유가족 "당연한 결과"(종합)'이태원 참사 현장 도착 허위 기재' 전 용산보건소장 집행유예 2년'핼러윈 보고서 삭제 지시' 前 서울청 정보부장 징역 6개월 선고'이태원 참사' 박희영 구청장 2심…"해산 권한 없어" vs "책임 물어야"신평 "딸 또래 김계리, '尹 팔아 책장사' 조롱…그래도 난 尹 카리스마 존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