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헌 이루지면 22대 대선에 尹 출마, 당선 가능성 높다2021년 11월 9일 당시 윤석열 국민의힘 대선후보가 서울 중구 한국프레스센터에서 열린 신평 변호사의 출판기념회에 참석해 신 변호사와 대화하고 있다. 2021.11.9/뉴스1 ⓒ News1 국회사진취재단관련 키워드尹비상계엄선포조기대선2025대선신평윤석열김계리윤석열측변호인새로운대한민국출간박태훈 선임기자 국힘 대선 패배 책임 '尹·권성동'…차기 보수 한동훈·이준석 순 [한국리서치]이화영 '사면' 요청→ 주진우 "이재명 협박" 홍준표 "8·15 특사 예상"관련 기사이재명, 이번 대선서 '경북 유일 30%' 얻은 이곳은?김영록 지사 "투표는 힘…한 표가 미래 바꿀 수 있다"이재명 "北 무책임한 군사 도발 강력 규탄…시대착오적 행위"박지원 "다큐 관람 尹, 이재명 선거운동원" 정청래 "김문수에 찬물"정청래 "새정부 출범 전 내란·김건희·채상병 특검 동시 처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