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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국진, ♥강수지 향한 '찐사랑꾼'…발마사지에 설거지까지

TV조선 '조선의 사랑꾼' 12월 첫 방송

(서울=뉴스1) 장아름 기자 | 2023-11-29 14:06 송고
TV조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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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의 사랑꾼' 시즌2의 새로운 스튜디오 MC 겸 출연 커플이 된 김국진 강수지 부부가 '찐사랑꾼' 면모를 자랑했다. 

29일 공개된 TV조선 '조선의 사랑꾼' 시즌2 영상에서 김국진은 "뉴스를 보는데 앞에 강수지씨 발이 보이더라"고 입을 열었다. 강수지는 "발 좀 주물러 달라는 거였다"며 당당히 '발 마사지' 요청을 했다는 사실을 밝혔다. 또 강수지는 "(국진씨가) 이제 길이 조금 들었다"고 고개를 끄덕였다.
이에 김국진은 "지난번에 콘서트 끝나고는 설거지를 했다, 뽀드득 뽀드득하게"라며 "그 그릇을 다시 팔아도 될 정도로"라고 자타공인 강수지를 위한 '1등 남편'이라는 사실을 입증했다. 강수지 역시 "나는 그냥 대충 해도 먹을 수 있는데 정말 너무 엄청나게 깨끗하더라"며 김국진의 설거지 실력을 인정했다.

'가방 들어주는 남자' 김국진에 대한 강수지의 자랑도 이어졌다. 김국진은 "가방이 무거우면 들어줘야지"라며 "그런데 여자 가방인데 무겁더라"고 귀여운 투정을 부리기도 했다. 이에 강수지는 "그래도 체인이 달리고 그런 건 아니지 않느냐"고 답해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이들 부부는 '조선의 사랑꾼' 시즌2에서 새로운 스튜디오 MC로 나서 '사랑의 모든 순간'을 바라보는 한편, 출연 커플 중 하나로도 VCR에 직접 등장해 몰랐던 일상을 공개하며 시청자들에게 다가갈 예정이다. 그뿐만 아니라 '조선의 사랑꾼' 시즌2는 지난 9월 첫 아이를 출산한 배우 최성국 부부와 결혼을 허락받은 이수민 원혁 커플의 새로운 이야기도 공개된다. 
'조선의 사랑꾼' 시즌2는 오는 12월 중 처음 방송된다.


aluemchang@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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