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채은성 이어 외부 FA 영입…안치홍에 꽤 큰 돈 배팅추가 외부 영입 가능성…2차 드래프트서 베테랑 잡을 수도한화 이글스로 이적한 안치홍. (한화 제공)지난해 FA로 한화 유니폼을 입은 채은성. (한화 제공)한화 이글스 손혁 단장. /뉴스1 DB ⓒ News1 황기선 기자관련 키워드한화안치홍FA스토브리그2차드래프트권혁준 기자 '숀 롱+허웅 51득점 합작' KCC, '라건아 더비'서 가스공사 제압'블로킹 압도' 현대건설, 도공 격침 5연승…선두 경쟁 불지폈다(종합)관련 기사한화서 재회한 '228억 트리오'…엄·심·강 활약에 대권 달렸다2차 드래프트 4명 내주고 0명 지명…강백호 영입 위한 포석이었다'꼴찌' 키움, 왜 몸값 비싸고 기량 떨어진 안치홍 뽑았나미소 짓는 한화, 웃지 못한 롯데…2차 드래프트 엇갈린 명암'FA 72억원' 안치홍, 2차 드래프트 전체 1순위로 키움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