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필수 대한의사협회 회장이 지난 2023년 4월 28일 서울 용산구 대한의사협회 앞에서 간호법과 의료인 면허취소법 저지를 위한 무기한 단식 투쟁을 하고 있다. 2023.4.28/뉴스1 ⓒ News1 허경 기자관련 키워드보건복지부대한의사협회면허의료법취소파업간호법의대정원확대강승지 기자 하하-별, 딸 희귀질환 치료 보답…이대목동병원서 미니콘서트본격 추위에 한랭질환 초비상…25일간 환자 82명, 그중 2명 숨져관련 기사의협 "박나래 불법시술 의혹, 국민 건강 위협 사례…정부 제재하라"박나래 '주사 이모' 논란…의협 "명백한 불법 무면허 의료행위"임현택 "의사도 아닌 주사 이모, 불법 의료행위 사기…박나래도 공동정범"'지역의사제' 안정 정착하려면…'수련환경·정주여건' 개선 관건엑스레이, 레이저에 공공의료까지 의사-한의사 충돌…국민만 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