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인 박나래에게 링거 주사를 나줘 '주사 이모'로 불렸던 이 모 씨는 불법의료 논란이 일자 자신의 SNS를 통해 ' 중국 내몽골 포강의대 교수 출신'이라며 방어에 나섰다. 이에 대해 임현택 전 대한의사협회장은 중국 의대를 졸업했는지, 내몽골 의사면허가 있는지 관계없이 한국 의사면허 없이 하는 의료행위는 모두 불법이라며 검찰에 수사해 처벌해 줄 것을 요청했다. (SNS 갈무리) ⓒ 뉴스1 박태훈 선임기자 당권파 강명구 "장동혁 '당심·민심' 접시 돌리는 마술…곧 변화 메시지"혁신당 "민주 '필버 제한법' 실효성 없어…필버 정신만 훼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