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리노이즈 개 이케가 20~24일 오스트리아 빈에서 열린 '제27회 국제인명구조견 월드챔피언십'에서 1위를 차지했다.(한국인명구조견협회 제공) ⓒ 뉴스1이태원 한국인명구조견협회 본부장과 마리노이즈 개가 20~24일 오스트리아 빈에서 열린 '제27회 국제인명구조견 월드챔피언십'에서 1위를 차지했다.(협회 제공) ⓒ 뉴스1이태원 한국인명구조견협회 본부장과 마리노이즈 개가 20~24일 오스트리아 빈에서 열린 '제27회 국제인명구조견 월드챔피언십'에서 1위를 차지했다.(협회 제공) ⓒ 뉴스1관련 키워드이슈동물인명구조견최서윤 동물문화전문기자 김대호·고윤기 변호사 "AI시대, 동물병원 계약서 등 작성법은"반려동물 응급처치법, 보호자 관심 높아…"골든타임·수혈 중요"관련 기사"가족 안 찾아도 돼요"…구조견 은퇴식 영상에 두 번 감동한 이유"찾았다멍!"…야간산행 중 조난된 등산객, 인명구조견 덕에 구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