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로봇 한자리에 모은 유엔…안전한 공존방안 모색한다

2023.07.08 오전 09:04

유엔 전문기구 ITU 스위스 제네바서 '선한 AI 글로벌 서밋' 개최
예상보다 빠른 AI 발전 속도에…안보리서도 통제방안 논의할 예정

유엔 산하 전문기구 국제전기통신연합(ITU)이 4일(현지시간) 스위스 제네바에서 '선한 AI 글로벌 서밋'을 개최한 가운데 휴머노이드 로봇 '데스데모나'가 축하 공연으로 록 밴드 연주에 맞춰 노래를 부르고 있다. 2023.7.7. ⓒ AFP=뉴스1 ⓒ News1 김성식 기자

본문 이미지 - 싱귤래리티넷이 개발한 세계 최초의 간호 로봇 '그레이스'가 6일(현지시간) 스위스 제네바에서 열린 '선한 AI 글로벌 서밋'에 전시된 모습이다. 2023.7.7. ⓒ AFP=뉴스1 ⓒ News1 김성식 기자 — 싱귤래리티넷이 개발한 세계 최초의 간호 로봇 '그레이스'가 6일(현지시간) 스위스 제네바에서 열린 '선한 AI 글로벌 서밋'에 전시된 모습이다. 2023.7.7. ⓒ AFP=뉴스1 ⓒ News1 김성식 기자

본문 이미지 - 나디아 탈만 제네바대 로봇공학 교수(오른쪽)가 자신의 얼굴을 본떠 개발한 휴머노이드 로봇 나딘(왼쪽)이 6일(현지시간) 스위스 제네바에서 열린 '선한 AI 글로벌 서밋'에 전시된 모습이다. 2023.7.7. ⓒ AFP=뉴스1 ⓒ News1 김성식 기자 — 나디아 탈만 제네바대 로봇공학 교수(오른쪽)가 자신의 얼굴을 본떠 개발한 휴머노이드 로봇 나딘(왼쪽)이 6일(현지시간) 스위스 제네바에서 열린 '선한 AI 글로벌 서밋'에 전시된 모습이다. 2023.7.7. ⓒ AFP=뉴스1 ⓒ News1 김성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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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성식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