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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성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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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1부
파라타항공, A320-200 3호기 도입…기단 6대로 확대

파라타항공, A320-200 3호기 도입…기단 6대로 확대

파라타항공은 에어버스 소형기 'A320-200' 3호기 도입 계약을 완료했다고 14일 밝혔다.향후 국내 반입 후 내부 개조와 정비, 관계 당국의 관련 절차 등을 거쳐 운항에 투입된다. 이로써 파라타항공의 기단은 A320-200 3대와 에어버스 대형기 A330-200 3대 등 총 6대로 늘어난다.이번 기단 확충은 국제선 확대와 맞물려 추진됐다. 파라타항공은 지난해 9월 상업 운항을 시작한 이후 현재 일본(나리타·오사카·삿포로)과 베트남(다낭·푸꾸
HD현대, 다음 주 자체 개발 양팔 로봇 첫선…휴머노이드 시장 진출 속도

HD현대, 다음 주 자체 개발 양팔 로봇 첫선…휴머노이드 시장 진출 속도

HD현대(267250)의 로봇 전문 계열사 HD현대로보틱스(413420)가 휴머노이드 시장 진출을 위해 자체 개발한 양팔 로봇을 다음 주 국내 전시회에서 처음 공개한다. 제조 현장에 투입할 양팔 로봇을 시작으로 휴머노이드 관련 기술 역량을 단계적으로 확보한다는 구상이다.13일 조선업계에 따르면 HD현대로보틱스는 오는 21일 대구 엑스코에서 개막하는 '2026 미래혁신기술박람회'(FIX 2026)에서 하반신 없이 상반신만으로 구성된 양팔 로봇을
중고차 거래 한파 속 전기차 '역주행'…전년比 42.8%↑

중고차 거래 한파 속 전기차 '역주행'…전년比 42.8%↑

올해 1~9월 중고차 실거래 대수는 167만여 대로 전년 동기 대비 3.6% 감소한 것으로 집계됐다. 전체 중고차 시장 역성장에도 전기차 실거래 증가율은 42.8%에 달했다.13일 카이즈유 데이터 연구소에 따르면 지난달 국내에서 실거래된 중고차는 승용 141만 962대, 상용 26만 658대 등 총 167만 1620대다. 전체 중고차 실거래 대수는 전년 동월 대비 3.6% 감소했다. 같은 기간 승용은 3.6%, 상용은 3.5% 줄었다.사용 연료
제주항공, 12월 부산~마닐라 신규 취항…주 5회 일정

제주항공, 12월 부산~마닐라 신규 취항…주 5회 일정

제주항공(089590)은 오는 12월 17일 부산과 필리핀 마닐라를 오가는 노선에 신규 취항한다고 13일 밝혔다. 해당 노선은 주 5회(월·화·목·금·토요일) 일정으로 운항한다.출국편은 오후 9시 30분 김해공항에서 출발해 다음 날 오전 0시 45분 마닐라 니노이아키노공항에 도착한다. 귀국편은 오전 1시 45분 니노이아키노공항에서 출발해 오전 7시 20분 김해공항에 도착하는 일정이다.필리핀의 수도 마닐라는 연중 따뜻한 날씨를 즐길 수 있는 관광
렉서스 8세대 'ES' 국내 출시…브랜드 첫 전기 세단 출격(종합)

렉서스 8세대 'ES' 국내 출시…브랜드 첫 전기 세단 출격(종합)

렉서스 준대형 세단 'ES' 8세대 모델이 국내 시장에 공식 출시됐다. 기존 하이브리드차(HEV)와 함께 처음으로 전기차(BEV) 파워트레인이 추가됐다. 브랜드 최초의 전기 세단이다. 전동화 속도가 빠른 국내 시장에서 순수 전기차와 하이브리드차를 아우르는 전략으로 국내 소비자들에게 다양한 선택지를 제공한다는 방침이다.렉서스 코리아는 13일 서울 광진구 워커힐 호텔앤리조트 빛의 시어터에서 미디어 대상 콘퍼런스를 열고, 렉서스 '올 뉴 ES'를 국
트리니티항공, 에바항공과 인터라인 협약…유럽·아시아 연결 강화

트리니티항공, 에바항공과 인터라인 협약…유럽·아시아 연결 강화

트리니티항공(091810)은 유럽과 아시아를 잇는 글로벌 항공 네트워크를 확대하기 위해 대만 국적 항공사 에바항공과 인터라인 협약을 체결했다고 13일 밝혔다.이번 협약으로 양사 승객들은 트리니티항공이 운항하는 유럽 주요 도시(파리, 로마, 바르셀로나)에서 인천을 거쳐 에바항공이 운항하는 아시아 지역(클락, 마닐라, 상하이, 항저우, 광저우)으로 이동할 수 있다.인터라인은 여러 항공사가 운항 중인 노선을 하나의 티켓으로 묶어 판매한 후 각 항공사
렉서스 준대형 세단 'ES' 8세대 국내 출시…ES 첫 전기차 추가

렉서스 준대형 세단 'ES' 8세대 국내 출시…ES 첫 전기차 추가

렉서스 준대형 세단 'ES' 8세대 모델이 국내 시장에 공식 출시됐다. 기존 하이브리드차(HEV)에 더해 ES 라인업 37년 역사상 처음으로 전기차(BEV) 파워트레인이 추가됐다. 렉서스는 순수 전기와 하이브리드를 아우르는 다중 경로 전동화 전략으로 국내 소비자들에게 다양한 선택지를 제공한다는 방침이다.렉서스코리아는 13일 서울 광진구 워커힐 호텔앤리조트 빛의 시어터에서 미디어 대상 콘퍼런스를 열고, 렉서스 '올 뉴 ES'를 국내에 공식 출시한
"LFP 다음은 소듐"…LG엔솔, 차세대 ESS 배터리 사업화 속도

"LFP 다음은 소듐"…LG엔솔, 차세대 ESS 배터리 사업화 속도

LG에너지솔루션(373220)이 차세대 배터리로 꼽히는 소듐 이온 배터리 사업화에 속도를 내고 있다. 국내 생산 기반을 마련하고 북미 에너지저장장치(ESS) 고객사를 대상으로 샘플 테스트를 추진하면서 시장 진입을 준비하는 모습이다.삼성SDI(006400)와 SK온도 ESS용 소듐 전지 개발에 나선 데다 정부도 지원 의지를 밝히면서 국내 소듐 전지 생태계 구축에도 탄력이 붙을 전망이다.LG엔솔, 오창 생산 기반 마련…북미 ESS 고객사 검증 추진
대한항공·아시아나 통합 조종사 안전회의 개최…'안전 원팀' 목표

대한항공·아시아나 통합 조종사 안전회의 개최…'안전 원팀' 목표

대한항공(003490)과 아시아나항공(020560)은 통합 항공사 출범을 앞두고 글로벌 최고 수준의 안전 운항 체계를 공고히 하기 위해 통합 조종사 안전 회의를 개최했다고 12일 밝혔다.통합 조종사 안전 회의는 '하나 돼 이루는 절대 안전'이란 주제로 이날부터 오는 11월 13일까지 서울 강서구 대한항공 본사에서 총 22회에 걸쳐 진행된다. 대한항공과 아시아나항공 소속 전체 운항 승무원이 참석 대상이다.참석자들은 통합 대한항공이 지향하는 핵심
엘앤에프, 양극재 탄소발자국 검증 획득…산정 데이터 객관성 확보

엘앤에프, 양극재 탄소발자국 검증 획득…산정 데이터 객관성 확보

이차전지 소재 기업 엘앤에프(066970)는 글로벌 공인 검증기관인 로이드인증원(LRQA)으로부터 양극재 제품에 대한 국제표준 'ISO 14067' 기반 탄소발자국(PCF) 검증 의견서를 받았다고 12일 밝혔다.탄소발자국(PCF)은 제품의 원부자재 조달부터 에너지 사용, 폐기물·폐수 처리에 이르는 전 과정에서 발생하는 온실가스 배출량을 산정하는 지표다.ISO 14067은 이러한 탄소발자국의 객관적 측정 및 보고를 위해 국제표준화기구(ISO)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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