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단이 돌아왔다"…국내 판매 5년 만에 늘어 '반전 드라마'
지난해 국내 자동차 시장에서 세단 판매량이 5년 만에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스포츠유틸리티차(SUV) 인기에 밀려 존재감이 떨어졌던 세단이 치솟는 찻값에 '가성비' 바람을 타고 모처럼 기지개를 켠 것이다. 다만 국산보다는 수입 세단의 판매 증가 폭이 더 컸고, SUV 인기 역시 여전했다.11일 카이즈유 데이터 연구소에 따르면 지난해 국내에서 판매된 세단은 전년 대비 1.8% 증가한 43만 8417대(신차 기준)로 집계됐다. 국내에서 세단 판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