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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성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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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1부
"세단이 돌아왔다"…국내 판매 5년 만에 늘어 '반전 드라마'

"세단이 돌아왔다"…국내 판매 5년 만에 늘어 '반전 드라마'

지난해 국내 자동차 시장에서 세단 판매량이 5년 만에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스포츠유틸리티차(SUV) 인기에 밀려 존재감이 떨어졌던 세단이 치솟는 찻값에 '가성비' 바람을 타고 모처럼 기지개를 켠 것이다. 다만 국산보다는 수입 세단의 판매 증가 폭이 더 컸고, SUV 인기 역시 여전했다.11일 카이즈유 데이터 연구소에 따르면 지난해 국내에서 판매된 세단은 전년 대비 1.8% 증가한 43만 8417대(신차 기준)로 집계됐다. 국내에서 세단 판매
티웨이항공, 부산~치앙마이 신규 취항…주2회 운항

티웨이항공, 부산~치앙마이 신규 취항…주2회 운항

티웨이항공(091810)은 지난 8일 김해국제공항에서 부산~치앙마이 노선 신규 취항식을 열고 주 2회(목·일요일) 일정으로 정규편 운항을 개시했다고 9일 밝혔다.출발편은 김해공항에서 오후 7시 25분 출발해 현지시각으로 오후 1시 15분 치앙마이공항에 도착한다. 복귀편은 치앙마이공항에서 현지시각으로 오전 0시 15분에 출발해 김해공항에 오전 6시 50분 도착하는 일정이다. 부산에서 치앙마이까지 비행 시간은 약 5시간 50분이다.치앙마이는 사원과
정의선 회장, '헤리티지'로 브랜드 역사·철학 알린다…시선은 '미래'

정의선 회장, '헤리티지'로 브랜드 역사·철학 알린다…시선은 '미래'

정의선 현대자동차그룹 회장이 현대차(005380)·기아(000270) 브랜드의 역사와 철학을 재조명하는 '헤리티지' 마케팅을 통해 고객과의 정서적 연결을 강화하고 있다. 단순한 과거 회고를 넘어, 브랜드의 출발점과 혁신의 순간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해 미래 모빌리티 비전과 연결하는 것이 핵심이다.9일 현대차그룹에 따르면 현대차는 브랜드 헤리티지를 기반으로 한 다양한 콘텐츠와 전시, 복원 프로젝트를 통해 글로벌 고객에게 브랜드의 정체성과 기술 진화
1~11월 非중국 전기차 판매 685만대, 전년比 26.4%↑

1~11월 非중국 전기차 판매 685만대, 전년比 26.4%↑

지난해 1~11월 중국을 제외한 세계 각국에 신규 등록된 전기차가 약 685만 대로 전년 동기 대비 26.4%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독일 폭스바겐 그룹이 테슬라를 제치고 1위를 차지했고, 북미를 제외한 모든 지역의 전기차 시장이 성장했다.9일 시장조사업체 SNE리서치에 따르면 지난해 1~11월 글로벌 전기차 판매량(중국 제외)은 약 685만 3000대로 집계됐다. 이는 순수 전기차(BEV) 외에도 플러그인하이브리드(PHEV)가 포함된 수치다
대한항공, 새해 맞아 '사랑의 쌀' 3000㎏ 전달…23년간 누적 104톤

대한항공, 새해 맞아 '사랑의 쌀' 3000㎏ 전달…23년간 누적 104톤

대한항공(003490)은 병오년(丙午年) 새해를 맞아 지역사회 소외된 이웃을 위해 '사랑의 쌀' 3000㎏(10㎏ 쌀 300포)을 서울 강서구청에 전달했다고 9일 밝혔다. 전달한 쌀은 강서구청이 선정한 관할 지역 내 취약 가구와 사회복지 시설 등에 전달될 예정이다.사랑의 쌀 전달 행사는 2004년부터 이어온 대한항공의 대표 사회공헌 활동이다. 대한항공 본사가 자리한 서울 강서구의 특산물인 '경복궁 쌀'을 매입해 지역 경제 활성화에 기여하고, 매
에어부산, 5년간 교육기부 활동…지역 항공인력 2300명 양성

에어부산, 5년간 교육기부 활동…지역 항공인력 2300명 양성

에어부산(298690)은 지역에서 다양한 교육 기부 활동을 전개해 지난 5년간 2300여 명의 항공 인력을 양성하는 데 기여했다고 9일 밝혔다.에어부산은 2021년부터 항공산업 전반에 대한 이해와 실무 역량을 갖춘 인재 육성을 목표로 부산시·부산경제진흥원과 협력해 다양한 교육 기부 프로그램을 운영해 왔다.대표 프로그램인 '드림캠퍼스'는 현장 중심의 실습 교육 과정으로, 교육생들이 항공사 주요 직군에 배치돼 실제 업무를 경험할 수 있도록 운영되고
'바퀴달린 관짝' 오명 벗나…美 테슬라 '수동 개폐' 의무화법 발의

'바퀴달린 관짝' 오명 벗나…美 테슬라 '수동 개폐' 의무화법 발의

테슬라의 전동식 도어 손잡이에 수동 개폐 장치 장착을 의무화하는 법안이 미국에서 발의됐다. 자동차 업계 최초로 도입한 전동식 도어 손잡이가 화재나 교통사고로 전력이 차단되면 먹통이 돼 탑승객이 차량에 감금된 채 사망하는 사고가 잇따라서다.9일 자동차 업계에 따르면 로빈 켈리 미국 연방하원의원(일리노이주·민주당)은 지난 6일(현지시각) 전동식 도어 손잡이가 달린 차량의 신차 모델을 대상으로 수동 개폐 장치 장착을 의무화하는, 이른바 '안전하고 접
엘앤애프, '3.8조→970만원' 계약 정정공시 전 자사주 팔아 논란

엘앤애프, '3.8조→970만원' 계약 정정공시 전 자사주 팔아 논란

엘앤에프(066970)가 지난 2023년 테슬라와 맺은 3조 8000억 원대 공급 계약 규모가 계약 종료 직전 970만원 대로 대폭 감액돼 정정 공시된 것과 관련해 논란이 지속되고 있다. 일각에선 엘앤애프가 정정 공시 전 자사주를 시장에 매각한 시점에도 의문을 품고 있다.8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엘앤에프는 지난달 29일 이사회 의결을 통해 2023년 2월 테슬라와 체결한 3조 8347억 원 상당의 하이니켈 양극재 공급 계약 규모를 공급 물량 변
HL클레무브, 獨 반도체 인피니언과 맞손…SDV·자율주행 혁신 가속

HL클레무브, 獨 반도체 인피니언과 맞손…SDV·자율주행 혁신 가속

HL그룹 자율주행 계열사 HL클레무브는 독일 반도체 기업 인피니언과 미래차 기술 개발을 위한 전략적 파트너십을 체결했다고 8일 밝혔다. 이번 파트너십을 계기로 양사는 소프트웨어중심차(SDV) 아키텍처를 공동 개발하고 자율주행 기술 혁신을 가속하기로 했다.SDV 아키텍처는 기존의 기능별 분산 제어에서 벗어나 물리적 근접 영역을 한데 묶어 수많은 전자제어장치(ECU)를 통합해 관리할 수 있다. 차량 소프트웨어 운영 효율을 높일 뿐 아니라, 배선 등
마세라티 코리아, 올해 400대 판매 목표…스포츠카 2종·멤버십 출시

마세라티 코리아, 올해 400대 판매 목표…스포츠카 2종·멤버십 출시

마세라티 코리아는 올해 연간 400대 이상 판매를 목표로 고성능 스포츠카 2종을 출시하고 새로운 멤버십 프로그램을 선보인다고 8일 밝혔다.앞서 마세라티는 한국 딜러사 FMK를 통한 수출 체제에서 벗어나 한국 판매법인 마세라티 코리아를 2024년 7월 설립했다. 이후 마세라티 코리아는 국내 시장 안착을 위한 기반 구축에 집중, 지난해 하반기부터 본격적인 성장을 시작했다.지난해 7~12월 마세라티코리아 판매량은 전년 동기 대비 99% 증가한 19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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