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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성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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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1부
美·이란 갈등에 파나마 가뭄까지…글로벌 해운 운임 5주 연속↑

美·이란 갈등에 파나마 가뭄까지…글로벌 해운 운임 5주 연속↑

글로벌 해운 운임이 5주 연속 상승했다. 미국과 이란의 갈등 장기화로 중동 노선 운임은 6000달러를, 파나마 운하 가뭄에 미국 동안 노선 운임은 1만 달러를 돌파했다.28일 해운업계에 따르면 이번 주 글로벌 해상운송 항로의 운임 수준을 나타내는 상하이컨테이너운임지수(SCFI)는 전주(3409.63) 대비 99.90 오른 3509.53을 기록했다.SCFI는 지난달 10일 하락 전환한 이후 3주 연속 떨어졌다. 그러나 지난달 31일 반등한 이후
파라타항공 올해 1~7월 누적 정시율 89.4%…11개 국적 항공사 1위

파라타항공 올해 1~7월 누적 정시율 89.4%…11개 국적 항공사 1위

파라타항공은 올해 1~7월 누적 정시율에서 국적 항공사 1위를 기록했다고 28일 밝혔다.국토교통부 통계에 따르면 파라타항공의 1~7월 누적 정시율은 89.4%로 전체 11개 국적 항공사 중 가장 높은 수준을 보였다. 평균 정시율(83.5%)보다는 5.9%포인트(p) 높다.정시성은 항공사의 운항관리 역량을 보여주는 주요 지표다. 항공편 지연 시 승객 전체 여행 일정에 영향을 줄 수 있는 만큼 안정적인 정시 운항은 항공사가 제공해야 할 기본적인 고
 에어프레미아 인천~호찌민 재운항 12월로 1개월 연기

에어프레미아 인천~호찌민 재운항 12월로 1개월 연기

에어프레미아가 베트남 호찌민 노선 재운항 시점을 오는 12월로 1개월 연기했다. 재운항 노선인 만큼 겨울방학 성수기 효과를 통해 시장에 빠르게 안착하기 위한 전략으로 보인다.28일 항공업계에 따르면 에어프레미아는 이날 인천~호찌민 노선의 재운항 시기를 기존 오는 11월 5일에서 오는 12월 3일로 변경했다.운항은 주 5회(월·수·목·토·일요일)로 기존과 동일하다. 인천공항에서 오후 7시 20분 출발해 호찌민 떤선녓공항에 현지시각으로 오후 11시
현대차 '인스터'로 日 판매 23%↑…BYD '라코' 공세는 변수

현대차 '인스터'로 日 판매 23%↑…BYD '라코' 공세는 변수

현대자동차(005380)가 소형 전기 스포츠유틸리티차(SUV) '인스터'(국내명 캐스퍼 일렉트릭)를 앞세워 올해 상반기 일본 판매량을 전년 동기보다 20% 넘게 늘렸다. '수입차의 무덤'으로 불리는 일본 시장에 재진출한 지 4년 만에 현지 맞춤형 모델로 성과를 내고 있다는 평가다. 다만 하반기에는 중국 BYD가 처음 내놓은 경형 전기차 '라코'의 공세를 넘어설지 주목된다.28일 일본수입자동차협회(JAIA)에 따르면 현대차의 올해 상반기 일본 신
케이카 "기름값 20% 오르면 車 교체 결심"…1순위 전기차

케이카 "기름값 20% 오르면 車 교체 결심"…1순위 전기차

운전자 10명 중 7명이 유가 상승 또는 고유가 지속 시 차량 교체를 고려하는 것으로 조사됐다. 특히 유류비가 20% 이상 오를 때 차량 교체를 가장 많이 검토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다음 차량으로는 전기차를 선택하는 소비자들이 가장 많았다.국내 최대 직영 중고차 기업 케이카(381970)는 최근 전국 운전자 500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설문 조사 결과를 27일 이같이 밝혔다.설문조사에 따르면 응답자의 72.0%는 고유가 지속 시 차량 교체를 고려
한국렌터카연합, 금융위 렌털규제 간담회 '규탄'…"여신업계에 유리"

한국렌터카연합, 금융위 렌털규제 간담회 '규탄'…"여신업계에 유리"

한국렌터카사업조합연합회는 금융위원회가 개최하는 렌털 규제 간담회와 관련해 "여신업계에 유리한 판을 미리 짜놓고 규제 완화 결론을 내리려고 한다"고 주장했다.한국렌터카사업조합연합회는 27일 입장문을 내고 "자동차 대여사업의 소관 부처인 국토교통부를 배제한 채 금융위원회와 여신업계를 중심으로 렌털 규제를 논의한다"며 이같이 비판했다.이어 "대규모 캐피탈사들이 막대한 자금력에 금융상품 판매망과 영업력까지 더해 렌털 사업을 확대할 경우 전업 렌터카 업
현대모비스, 제조혁신 기술展 개최…AI·로봇 기반 신기술 40종 선봬

현대모비스, 제조혁신 기술展 개최…AI·로봇 기반 신기술 40종 선봬

현대모비스(012330)는 제조 혁신 기술 전시회 '엠스피어(M-Sphere) 2026'을 개최해 인공지능(AI)과 로봇을 기반으로 한 스마트 제조 신기술 40여 종을 선보였다고 27일 밝혔다.엠스피어는 현대모비스 제조 기술의 현재와 미래 비전을 고객사와 협력사에 공유하는 자리다. 2회차인 올해는 '도전을 넘어 가능성을 현실로'(Beyond Challenge, Into Reality)를 주제로 지난 26일부터 이틀간 현대모비스 의왕연구소 인근
기아, 스포티지·쏘렌토·카니발 27년식 출시…블랙 에디션 추가

기아, 스포티지·쏘렌토·카니발 27년식 출시…블랙 에디션 추가

기아(000270)는 스포티지·쏘렌토·카니발 등 3종의 2027년 연식 변경 모델을 출시하며 블랙 에디션을 추가했다고 27일 밝혔다.2027년식 스포티지는 모든 트림에 12.3인치 내비게이션과 고속도로 주행 보조, 내비게이션 기반 스마트 크루즈 컨트롤이 기본 적용해 주행 편의성을 높였다.중간 트림인 노블레스는 후방 교차 충돌 방지 보조, 전자식 차일드락, 동승석 파워시트·럼버서포트·워크인 디바이스, 안전 하차 보조, 후측방 충돌 방지 보조(전진
현대글로비스, 화장품·음반 항공 포워딩 수주…K-문화 수출 앞장

현대글로비스, 화장품·음반 항공 포워딩 수주…K-문화 수출 앞장

현대글로비스(086280)는 뷰티 기업 에이피알(278470)과 연예 기획사 SM엔터테인먼트(041510)로부터 각각 화장품과 음반을 항공으로 나르는 포워딩(Forwarding· 운송 주선) 계약을 수주했다고 27일 밝혔다.현대글로비스는 포워더(Forwarder·운송 주선업자)로서 이들 화주를 대신해 항공 화물의 포장과 통관, 선적, 도착까지 항공기 직접 운송을 제외한 운송 전(全) 과정을 책임진다. 항공기로 화물을 직접 운송하는 항공사들과는
아반떼 한계 거부한 신형 8세대…크기·승차감 脫준중형[시승기]

아반떼 한계 거부한 신형 8세대…크기·승차감 脫준중형[시승기]

#2㎞ 넘게 이어지는 영종대교의 긴 오르막에서 가속페달을 깊게 밟지 않아도 부드럽게 속도를 끌어 올렸다. 가파른 지하주차장 출구를 오를 때에도 엔진회전수(RPM)를 크게 높이지 않고 힘 있게 나아갔다. 과속방지턱을 넘을 때에는 최초 충격은 부드럽게 흡수하고 서스펜션을 단단하게 잡아 이어지는 잔진동을 최소화헀다. 2열은 건장한 성인 남성이 앉아도 답답한 느낌이 없었다.이제는 정말 '준중형'이란 이름만 남았다. 6년 만에 8세대 완전변경 모델로 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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